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최오란)는 11일 대구 적십자 강당에서 RCY 결단 중학교 모범학생 29명과 우수 봉사원 자녀 2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78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전달한 최오란 위원장은 “학생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고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대구 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적십자사 대구지사 여성봉사자문위, 장학금 전달
적십자사 대구지사 여성봉사자문위, 장학금 전달
- 장성환
- 승인 2019.07.11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대구 동구·군위군을 강대식 “도심 군부대 군위로 통합 이전 유치”
- 2TK 총선 당선인들 “거대 야당 폭주 맞서자”
- 3대구시, 신공항·신성장산업 기반 글로벌 도시 꿈꾼다
- 4삼성 선발-불펜-타선 ‘완벽한 하모니’
- 5“중동 리스크 최악 땐 연말 물가상승률 5% 육박”
- 6뇌물수수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청탁·금품 받은 적 없다” 부인
- 7경북농협,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주관 문경관내 고령농업인 중식 지원
- 8의대 교수 ‘사직서 제출·주 1회 휴진’ 확산 조짐
- 9[손수석의 통상이야기] ‘EU 배터리규정’의 시행 내용과 대응 방안
- 10경북대 의대 신입생 증원안 50% 반영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