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주시지부는 지난 12일 풍기농협(조합장 서동석) 2층 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및 조합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농협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
199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법률 건강 소비자 문제에 대한 각종 고민을 각 분야별 전문가가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이동해 강의 및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 co kr
199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법률 건강 소비자 문제에 대한 각종 고민을 각 분야별 전문가가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이동해 강의 및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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