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7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7.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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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16일 화요일

(음6월14일 갑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평탄한 운세 속에 변동의 바람이 불어오는구나. 

집안의 가구를 바꾸거나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는 등

생활 속에 작은 변화가 있겠다. 

60년생

계약이나 금전거래 등을 하기 좋은 날이니 행하여 보자. 

은행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준비해보아도 나쁘지 않겠다. 

72년생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니다. 

준비된 자 만이 잡을 수 있을 것이며

우연히 찾아온 행운은 망설임이 없어야 취할 수 있는 것이다.  

84년생

함께 하는 사람을 믿고 신뢰할 때 성취도 따를 것이다.  

상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여 노심초사하면 얻어도 얻은 것이 아닐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이기심으로 인해 비난 받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고자 노력해보자. 

61년생

구설이 조심스러운 날이니 이성과 함께하는 모임이나 

식사자리도 조심하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로 힘겨울 수 있구나.  

73년생

가화만사성이라 부부간의 애정이 돈독해지니 아름답구나.  

가정의 평온이 밖의 일로도 이어지니 만사형통이로다.  

85년생

현재 솔로라면 이성으로 인해 기쁘겠으나

솔로가 아닌 경우는 난감할 수 있다. 

탐심이 강해지니 거짓된 말과 행동들을 조심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봄눈이 녹듯 고난이 그쳐질 것을 예고 하는구나.

힘겨웠던 일이 해결되거나 근심이 해소되어 갈 것이니 기쁨이로다.

62년생

자신을 낮추고 겸허한 자세로 임해야 풀려갈 것이다.

경거망동을 경계하고 사람들과 화합하고자 노력하라.

74년생

봄을 맞은 농부의 마음처럼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분주함 속에 성취도 따를 것이니 몸이 힘겨운 만큼 결과도 얻으리라.

86년생

남과 같이 노력하여 남보다 우월하기를 바라진 말라.

남보다 더많은 노력과 땀을 흘려야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니 

스스로를 돌아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사람과의 사이에 마찰이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갈등이 심해지면 송사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대화로 풀어가도록 하자.

63년생

예측하지 못했던 일로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매사에 신중하고 닥친일에는 빠른 수습이 필요하겠구나.

75년생

부부간에 이별을 논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부부사이가 나빠져 힘겨울 수 있으니 자기주장만을 관철함을 경계하라.

87년생

재물의 손재나 실물수 등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투자나 투기 등은 절대로 하지말 것이며 소중한 물건이나 집안 물건을 

도난 당할 수도 있으니 문단속에 신경쓰자.

   

용띠
용띠

 

52년생

난처한 일이 발생하니 어찌할까 근심이 깊어지겠구나.

당장에 해결될 사안이 아닐테니 때를 기다리며 은인자중의 시간을 보내자.

64년생

이성의 문제가 야기되면 참으로 난감한 일이로다.

나이에 맞지 않음이요 체신이 깎이니 스스로 관리못한 책임이로다.

76년생

진퇴양난, 사면초가가 떠오르니 진퇴를 논하기가 힘겹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때를 기다리며 시기를 잡아가보자.

극복해내면 오히려 큰 성취로 이어질 것이니 힘겨움을 이겨내보자.

88년생

직장을 잃거나 있는 곳에서 자신의 거취가 불분명할 수 있다.

문제를 해결코자 나서면 오히려 난국에 빠지니 한걸음 물러서 때를 기다리자.

   

뱀띠
뱀띠

 

53년생

점차 호전되어 갈 것이니 지금의 힘겨움이 있어도 조금만 참아보자.

병증이 있는 환자라도 점차 회복의 기미가 보여갈 것이다.

65년생

명성은 얻을 수 있겠으나 그에따른 실속은 그리 크지 않구나.

학문적인 분야는 성취가 남다를 것이니 기대되고 다른 분야는 좀 더 인내하자.

77년생

미완의 대기이니 좀더 갈고 닦으면 성취로 이어지겠구나.

내실을 기하며 정진하면 머지않은 시기에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89년생

자신의 의사보다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며 따르고자 힘써라.

고통을 참아내며 절차탁마한다면 보람을 찾을 것이니 이겨내도록 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어진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으니 그동안 쌓아온 덕이로다.

하늘은 노력하고 베푼만큼 돌려주는 것이니 자신이 행한 덕의 대가이다.

66년생

가정에 불평불만의 소리가 가득하니 마음마저 불안하구나.

자신의 독단이 불러온 것이거나 대화의 부족이 문제로다.

화합하고자 노력하고 가화만사성이 따라야 행운도 이어질 것이다.

78년생

길과흉이 혼재되니 길한가운데 갑자기 가까이 오는 이는 경계하라.

사기나 실물수를 불러올 수 있으니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90년생

행한에 다소 힘겨움이 찾아드니 근심이 따르겠구나.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꾸준히 정진하는 이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집안에 아픈 사람이 발생하니 근심이로다.

처자의 근심일 수 있으니 마음 상함이 매우 클 것이다.

미리 기도하여 막고자 노력하면 다소 막을 수도 있을 것이다.

67년생

이름을 만방에 떨치니 명예가 올라가고 승격의 운세로다.

만일, 지위가 오르지 못해도 만사에 기쁨이 따를 날이다.

79년생

여색을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로인해 손재나 구설의 기운 강하니 스스로 방지함이 지혜로울 것이다.

91년생

도둑을 조심해야 하는 운세로다.

재물을 잃지 않는다 해도 마음을 도둑맞음이 더 힘겹구나.

사람으로 인해 마음 빼앗김이 두려운 날이로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비록 재물은 얻겠으나 어디로 간 것인지 허망하구나.

들어오는 것 만큼 나가는 것이 많으니 얻어도 얻은 것이 아니구나.

68년생

도둑을 조심하라, 실물수 있으니 매사가 조심스럽다.

문단속에 신경쓰고 깜박하는 건망증으로 소중한 물건을 분실할 수도 있겠으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80년생

순풍에 돛을 단 듯 만사가 여유롭구나.

음양이 화합하니 만물이 자신의 편이로구나.

92년생

잘나감을 자랑하지 말라.

시기와 음해를 불러오니 잠시의 기쁨이 큰 어려움으로 바뀌게될 것이다.

만사의 결과물은 자신의 과오이니 늘 겸손하여 흉을 방지하도록 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근심이 물러가고 편안함으로 이어지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덕을 베풀고 기도하며 살아온 이는 기쁨이 따를 것이니 행하여 얻도록 하자.

69년생

목마른 용이 물을 얻은 격이니 역경을 헤쳐나갈 운세로다.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하고자 애쓴 만큼의 결과가 따를 것이니

행함에 용기와 열정으로 임하여보자.

81년생

소망이 가득하니 나아가 취득하리라.

우유부단을 경계하여 망설임으로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하고 행함에 거침없이 해보자.

두드리라, 그러면 얻을지리라.

93년생

남과 다투지 말라.

반드시 후회하거나 흉함이 매우 클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현실을 직시하여 판단에 실수를 방지 하도록 하자.

판단에 다소 혼돈이 올 수 있으니 살펴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70년생

무리하게 성취를 쫒다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욕심이 오히려 공든 탑을 무너뜨릴수 있으니 욕심은 내려두도록 하자.

82년생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쓰디쓴 실패를 맛볼 수 있으니 자중하라.

내실을 다지며 경거망동을 자제함이 필요한 날이구나.

94년생

금전 흐름이 원활하나 허영심과 낭비가 걱정이구나.

검소함을 생활화하여 저축에 힘쓸 때 이다.

여유로울 때 미래를 대비해 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자세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금전 거래나 투자를 권유해오는 이가 있다면 거절함이 옳을 것이다.

거절하기 난감한 이라도 과감하게 거절함이 필요하구나.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과로나 무리함은 경계하자.

71년생

공직자는 청탁이나 뿌리치기 난감한 부탁을 받을수 있으니 힘겹구나.

절대로 금하는 것이 훗날을 위해 바람직하니 난감함도 웃음으로 넘겨보자.

83년생

이성친구로 인해 구설이나 곤란함을 겪을 수 있구나.

둘사이는 순수할지라도 색안경을 쓰고 보는 이가 많으니 문제로다.

세상을 바꾸려 하지말고 순리에 따라 조심함이 필요하다.

95년생

경쟁관계가 심해지거나 경쟁자로 인해 자리의 불안함이 오는구나.

힘겹지만 이겨내야 하니 피하고자 하지말고 정면돌파하여 이겨내자.

결과가 나쁠지라도 또 다시 시작하면 되니 너무 두려워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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