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7월 1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7.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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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48)

7월 17일 수요일

(음6월15일 을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순풍에 돛을 단 듯 만사가 여유롭구나.

여유로운 가운데 흉함도 숨어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60년생

나태해짐이나 경솔함을 주의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관리해보자.

긴장의 끈을 조여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보자.

72년생

독단으로 인해 비난 듣거나 윗사람에게 핀잔을 들을 수 있구나.

여유로움이 필요하니 마음을 내려둘줄 알면 좋겠구나.

84년생

이득과 손실이 함께 들어오는 운세이니 좋고 나쁨의 경계가 모호하구나.

마음 먹기 달린 것이니 긍정의 에너지로 즐겁게 지내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자신의 가치관을 아랫사람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강조하진 말자.

자신의 생각이 비록 옳았으나 스스로들이 변화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무리하게 강요하여 사이가 소원해짐은 만들지 말자.

61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니 그동안 덕을 쌓고 노력한 덕분이겠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73년생

지인들과의 금전거래는 사이를 멀어지게 할 수 있으니 하지말자.

금전과 사람 모두를 잃을 수 있으니 참으로 난감하고 바보스러운 짓이다.

85년생

스트레스가 많아지니 싸움닭이 되어가는구나.

조그만한 자극에도 욱하는 마음이 앞서니 흉하구나.

마음을 다스려 자신의 문제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는 말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는 법이니 순리를 따르고자 노력해보자.

순리를 따라 움직이고 지나친 고집이 비난을 불러오니 적당함이 필요하다.

62년생

고민이 발생하니 인간적인 부분은 해결이 원만 하겠으나

금전적인 부분은 시간을 좀 더 필요로 하겠구나.

세상사 대가없는 성취는 없으니 베풀어 얻고자 하고 마음을 비워보자.

74년생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구나.

비밀스러운 이야기라 생각하고 한 것들이 소문으로 번지니 난감하겠구나.

남의 말은 쉽게 하지 않아야 하며 비밀은 영원하지 않음을 명심하자.

86년생

솔로인 경우엔 소개팅이라도 가져보면 좋을 날이구나.

무리하게 결과를 얻고자 하지말고 자신의 장점만을 뽐내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사람들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니 왕따인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이는 다소 그런 소외감을 느낄 수 있구나.

현재의 현상은 우연히 온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시작되었음을 살펴보자.

63년생

사소한 일로 시비가 발생할 수 있어 조심스럽다.

날씨의 영향으로 짜증남을 쉽게 누르지 못해 사소함이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 보자.

75년생

외모에 너무 신경쓰다 보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구나.

잿밥에 관심이 많은 당신, 중요한 것은 주어진 일에 충실함을 선행하자.

87년생

의기 소침해지는 날이니 멘탈을 강하게 훈련해보자.

젊음의 힘은 열정과 자신감이니 강한 패기를 다져보면 좋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자업자득이라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다.

현재의 현상은 자신의 처신으로 인한 것이니 스스로를 되돌아보자.

64년생

솔직함이 문제해결에 도움될 것이다.

편법이나 거짓으로 모면코자 하면 당장은 피할 수 있을지 모르나

훗날 큰 후회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나쁜 것을 저축처럼 모아가지 말자.

76년생

직선적인 말과 행동으로 비난을 불러오거나 다툼이 예상되니 걱정이구나.

하고픈 말이 있어도 한템포 쉬어가거나 참아보면 좋을 날이다.

괜히 삐뚤어지고 싶은 생각이 치밀어오는 날이라 조심스럽다.

88년생

막연함으로 대처하다 큰 후회를 불러오겠구나.

방심은 큰 실패를 불러오니 신중하고 꼼꼼한 대처가 필요하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될 일도 망쳐버릴 수 있으니 느긋함을 유지해보자.

마음이 다소 들뜨니 급한 마음을 다스리기 쉽지 않지만 참도록하자.

65년생

만사가 귀찮고 허무감이 드는 날이구나.

맡은 일을 모두 팽개치고 땡땡이라도 치고 싶은 날이구나.

모처럼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기분전환이라도 하면 좋겠다.

77년생

남의 비밀을 들으니 책임감은 느껴지지만 입이 간질간질하구나.

입에 지퍼를 채워 참아내도록 하라, 신뢰를 주지 않으면 사람을 잃게 된다.

89년생

선후배 사이에 선은 명확하게 그어보자.

친할수록 예의를 갖추고 어느 정도의 격식도 필요한 것이다.

존중과 배려가 공존해야 좋은 사이로 오래갈 수 있는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귀인이 나서서 도우니 뜻밖의 성취가 따르겠구나.

행운은 주변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힘쓸 때 길함으로 이어질 것이다.

66년생

구설을 조심해야하니 언행에 주의하고 사람과 다툼 또한 참도록 하자.

흉함 속에 길함도 있으니 성취로 인해 기쁜 일도 있겠구나.

78년생

서방이 길하니 구하고 얻고자 힘쓰면 얻을 것이다.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덕을 베푼 이는 거침없이 행하여보자.

90년생

기쁜 가운데 흉함이 숨어 있으니 좋고 나쁨이 혼재되구나.

평평한 운세이니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평탄하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마음둘 곳을 잃으니 의지할 곳이 없구나.

친하게 지내던 이와 이별하거나 다소 소원해져 우울해질 수 있는 날이구나.

67년생

분수를 뛰어 넘는 것을 탐하지 말자.

분수를 지키면 평탄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반드시 흉할 것이다.

79년생

비리나 잘못된 것과 타협하고자 하지말라.

유혹이 많을 날이니 올바름을 가슴에 새겨 옳지않음을 배척토록 하자.

91년생

밤늦은 술자리나 늦은 귀가는 자제함이 좋겠구나.

낙마수나 사고수 등 밖에서 일어날 일들이 다소 흉함이 많구나.

빠른 귀가로 내일을 위한 휴식의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좋겠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친구의 말을 너무 신뢰하지는 말자.

중요한 결정에 다른 이의 말만 듣고 행하다 큰 후회를 남기니

다른 이의 말은 참고하되, 스스로 챙겨 살펴본 뒤 결정하라.

68년생 

동쪽으로의 출행은 불길하니 행할 때 신중하고 조심하라.

계약관계로 가야한다면 다음으로 미루거나 만나는 위치를 변경해보자.

80년생

일처리에 미진함이나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재점검이 필요하니 살펴 실수하지 않도록 챙겨보면 좋겠구나.

92년생

연인과 다투었다면 빠른 화해가 필요하구나.

만사에 때가 있고 시기가 있는 법이다. 안일함으로 대처했다가 후회할 수

있으니 빠른 대처가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을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니 챙겨보자.

지치고 힘겨움이 밀려드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데, 몸보단 마음이

더 힘드니 치유가 다소 시간을 요하겠구나.

69년생

짐은 무겁고 나눠어 갈 사람은 믿을 수가 없으니 어깨가 너무 무겁구나.

세상 모든 고민을 혼자 떠안은 느낌이니 힘겹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과 보내면 좋겠구나.

81년생

장애가 많을 날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힘겨우니 언행이나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93년생

능력의 한계를 느끼는 날이구나.

태산준봉이 가로막고 있어 진퇴를 논하기 힘겨운 상황이다.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니 윗사람의 조언이나

도움을 청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이율배반적인 일을 겪을 수 있으니 무엇이 진실이진 모호하구나.

옳고 그름을 분별하기 쉽지않으나 인간을 먼저 중시함이 옳은 것이리라.

70년생

부정한 이성관계로 인해 흉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관계가 없는 이는 상관없지만 부정한 이성이 있는 이들은 매사 조심하라.

사람들에게 오픈되거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수 있구나.

82년생

비굴함이 보일정도로 몸을 낮추는 것이 필요한 날이구나.

은인자중하며 피하는 것이 좋을 날이니 나서지 말고 부딪치지 말라.

94년생

실물수 조심하고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상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믿었던 사람에게 발목이 찍히는 형국이니 점검하여 제대로 살펴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궁즉통이라 깊이 숙고하면 길이 보일 것이다.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겠으나 나아가기 보단 한걸음 물러서 관망함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으니 잠시 쉬어가보자.

71년생

정도를 쫒은 이는 성취가 눈앞이니 기쁘도다.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가는 것이 유리하니 급격한 변동이나 새로움은

자제함이 좋겠다.

83년생

시기나 모함이 따를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사람을 너무 믿지 않는 것이 좋은데 그로인해 상처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95년생

직장내에서 변동의 기운이 감도는구나.

부서의 이동이나 자리의 이동 등이 있거나 승격의 기운이 강하구나.

덕을 쌓아온 이는 성취로 기쁨이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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