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학도서관 특별강연
수성문화재단 용학도서관은 ‘인문학으로 풀어내는 4차산업혁명 이야기’라는 주제강연을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용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연다. 강연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진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인문학을 통해 해석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먼저 20일에는 부산시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인 고영삼 동명대 교수가 ‘4차산업혁명, 호모사피엔스의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사랑’을 주제로, 27일에는 조용탁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이 ‘레전드 영화에서 다룬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그리고 내달 3일에는 정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연구원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에 따른 아이들 공부비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먼저 20일에는 부산시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인 고영삼 동명대 교수가 ‘4차산업혁명, 호모사피엔스의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사랑’을 주제로, 27일에는 조용탁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이 ‘레전드 영화에서 다룬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그리고 내달 3일에는 정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연구원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에 따른 아이들 공부비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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