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출신 이동훈(사진)씨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불교 분과)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부위원장은 “당심과 민심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통해 다시 한번 보수 정당이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상주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으며 가정이 어려워 신문배달 등 고학으로 금오공업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상주지역 3선 출신인 이상배 전 의원과 김종태 전 의원실에서 근무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고민도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이재수기자
이 부위원장은 “당심과 민심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통해 다시 한번 보수 정당이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상주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으며 가정이 어려워 신문배달 등 고학으로 금오공업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상주지역 3선 출신인 이상배 전 의원과 김종태 전 의원실에서 근무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고민도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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