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초 ‘꿈 JOB고! 드림 축제!’…묵혀둔 진로 고민, 시원하게 해결
강림초 ‘꿈 JOB고! 드림 축제!’…묵혀둔 진로 고민, 시원하게 해결
  • 여인호
  • 승인 2019.07.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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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등 직업인 22명 초청 강연
관심 분야 직·간접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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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림초등학교(교장 김규은)는 지난달 26일(수) 강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 job고! 드림 축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사전에 3학년~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만나보고 싶은 전문직업인을 조사한 후 지역 인사, 외부 기관 등의 교육기부를 통해 여러 전문가 직업인들을 초청하였고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2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활동을 구성하여 해당 직업인의 교실을 탐방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진로체험 행사에 참가한 전문가 직업인 수의사, 만화가, 요리사, 플로리스트, 경찰, 한복 디자이너, 은행원, 기자, 동요 작곡가, 마술사, 축구선수, 헤어디자이너, 과학자, 작가, 승무원, 드론 조종사, 아나운서, 문화해설사 등 총 22명 의 직업인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그들의 풍부한 경험과 실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달구벌 명인회 소속이신 요리사, 제빵사, 플로리스트, 헤어 디자이너, 한복 디자이너 선생님들의 교육기부로 인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제공되었다.

이날 ‘꿈 job고! 드림 축제!’ 행사에 참가한 5학년 학생은 “평소 꿈이 헤어 디자이너였는데 실제 헤어 디자이너 선생님을 만나니 여러 궁금증이 해소되었고 나의 진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강림초 김규은 교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직업들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교육기부를 통해 이뤄진 ‘꿈 job고! 드림 축제!’ 행사로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문 직업인과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그려보고 따뜻한 감성을 넣을 수 있는 직업인이 될 수 있는 밑바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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