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회찬 의원 분향소가 대구에도 운영된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는 23일이 한국 진보정치의 상징으로 불렸던 고 노회찬 의원이 생을 마감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노회찬 추모주간’으로 정해 전국적으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구에서도 각종 추모 행사가 열린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는 22~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께 당사에 분향소를 운영해 시민 추모객을 맞이한다.
또 23일 1주기 당일 오후 7시30분 대구 중구 인프론트웨딩(구. 만경관 건물) 3층에서 대구 시민 추모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는 23일이 한국 진보정치의 상징으로 불렸던 고 노회찬 의원이 생을 마감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노회찬 추모주간’으로 정해 전국적으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구에서도 각종 추모 행사가 열린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는 22~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께 당사에 분향소를 운영해 시민 추모객을 맞이한다.
또 23일 1주기 당일 오후 7시30분 대구 중구 인프론트웨딩(구. 만경관 건물) 3층에서 대구 시민 추모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