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일요일
(음6월19일 기미일)
48년생
주위의 의견을 수렴하여 하나로 모으니 빛이 나는구나.
사람들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도 좋을 날이다.
60년생
무거운 짐을 벗어야 할텐데 쉽지않은 상황이 원망스럽구나.
조금 더 힘겨움을 참아내야 하니 피할수 없다면 즐기려 애쓰보자.
72년생
여럿이 함께가는 여행이라면 떠나도 나쁘지 않구나.
남쪽으로 향하는 발길이 가볍겠구나.
84년생
실물수 조심해야 하겠구나.
잃어 버리면 찾기가 쉽지않으니 소중한 물건은 간수함에 신경 쓰도록 하자.
49년생
부지런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이는 보람을 얻을수 있으리라.
결과를 얻을수 있는 운세이니 최선을 다한 이는 결과에 기뻐하리라.
61년생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으니 길한 가운데 흉함이 숨어 있음이다.
경거망동하거나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평탄한 운세이다.
73년생
독단으로 인해 손실이 초래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의견을 모으고 반영함이 옳은데 스스로의 생각만 고집하다 손실을 불러올수 있구나,
판단한 자신의 몫이니 어찌 하겠는가.
85년생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겠구나.
허송세월을 의미하니 헛되이 보내는 시간을 경계함이 필요하구나.
50년생
과욕을 삼가고 순리를 따라야 하는 운세이다.
무리한 행보는 마음만 앞설뿐 결과를 장담할 수 없으니 흉할 뿐이다.
62년생
남자의 경우에는 외도를 주의하라.
남의 사람을 탐하거나 부정한 일로 사람을 만들려 하지말라.
후회할 일을 만들게 되니 스스로 흉을 불러들이는 격이다.
74년생
구설시비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관청과 관련된 일로 시비가 붙으면 송사로도 이어지니 흉함은 이루말할수 없다.
고집이 흉을 불러들이는 격이니 한발 양보하거나 작은손실을 감내하자.
86년생
혼인자는 유산 등의 우려있으니 임신한 이는 음식을 조심하라.
음식 끝에 흉살이 따라 드는 형국이니 일반 사람도 조심하라.
51년생
매매는 상대가 먼저 응해오거나 제안하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좋겠구나.
이쪽에서 추진하면 상대방이 의심을 품기 때문에 성사되지 않을 것이다.
63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켜지는 날이니 챙겨보도록 하자.
건강한 이가 오히려 위험하니 방심은 금물이다.
과한 음주나 무리한 산행 등은 자제토록 하라.
75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니 덕을 쌓은 이나 기도를 열심히 한 이는 기대되는구나.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자신이 행한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87년생
올 듯 하면서도 오지 않으니 마음만 졸이는구나.
소식이나 사람이 올 듯 하면서도 오지 않음에 답답하겠구나.
아직 때가 아닌 탓이니 너무 상심하지는 말자.
52년생
흙속에 묻혀 있던 보석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활기차게 움직여보자.
사람들 무리에서 우두머리가 되거나 중요한 일을 맡아 하게될 수도 있구나.
64년생
음과 양이 만나 화합하니 아름답구나.
화합하면 힘겨운 일도 무난한 운세이니 부부가 힘을 합쳐보자.
단체나 모임 등에서 남녀가 함께 힘을 합쳐 일을 도모하면 성취하리라.
76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도록 하자.
지금은 한발 물러설 때이니 쉽지 않겠으나 참고 인내함이 필요하다.
88년생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필수적인 것이지만 과격함은 자제하라.
너무 무리한 운동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까 걱정스럽구나.
53년생
상황 판단에 다소 무리함이 따르겠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자신감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과신할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65년생
자신이 아까우면 타인도 같은 마음인 것이다.
자기 자신의 처지만을 고집하여 얻고자 하지말자.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
77년생
지나친 과민반응으로 소극적인 대처는 일 전체를 망쳐가는 것이다.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너무 전전긍긍했음을 알수 있듯,
지나친 과민반응은 판단을 흐리게 하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89년생
결과를 얻고 싶다면 심지굳게 일관성있는 행동으로 임하라.
우유부단한 이는 결정장애로 흔들리니 결과를 얻기 힘든 것이다.
심지굳은 의지로 결과를 얻어내도록 하자.
54년생
지나친 자기애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과한 자기자랑으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수 있으니 자제하자.
66년생
집에 머물러 있기보단 가까운 곳에 산책이라도 하고 오면 좋겠구나.
집안에 머물면 지출하지 않을 것 같지만 지름신이 강림하겠구나.
마음을 비우고 잡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을날이다.
78년생
남의 말을 하다보니 날새는 줄 모르는구나.
마음에 쌓인 것이 많다하여 너무 보따리를 풀어놓지는 말자.
체신이 떨어지는 행동을 하게되니 어찌 모양이 살겠는가.
90년생
양다리를 걸칠 수 있는 운세이니 불길하구나.
생각지 못한 인연이 다가오니 설레이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는구나.
사람에게 상처줄 수 있는 일은 자신의 욕심으로 행하지 않도록 하자.
55년생
부드러운 거절로 품격을 지켜가보자.
거절하기 쉽지 않은 부탁을 해오는 이가 있을 수 있는데 지혜롭게 대처하자.
67년생
밖으로 나가 마음 속의 응어리를 마음껏 풀어내는 시간으로 보내보자.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기이니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고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일로 시간을 보내보면 좋겠구나.
79년생
요행수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지말자.
확실한 계획과 땀흘린 대가로 성취를 얻고자 함이 올바른 처신이다.
91년생
부끄러운 일이 발생하니 은근슬쩍 넘겨보자.
구렁이 담넘어 가듯 부끄러움도 웃음으로 넘겨보면 별거 아닌 것이다.
너무 연연하여 전전긍긍하면 문제만 더 복잡하게 꼬일 뿐이다.
56년생
교만함을 가진다면 반드시 흉해지니 겸손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마음을 비우고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68년생
내면의 세계가 충실한 사람은 아름다우나 그렇지 못한 이가 걱정이로다.
감언이설에 현혹되거나 지나친 욕심으로 화를 당할 수 있으니 신중하자.
80년생
욱하는 성격으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과격한 성격을 가졌다면 다스려 문제를 방비함이 필요하구나.
92년생
겉만 번지르르 하니 실속이 없는 속빈 강정이나 다름없구나.
허세 부림을 주의하여 비난받지 않도록 하자.
57년생
결단은 빠르게 내리는 것이 대비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결정에 장애가 있어 우유부단하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게 된다.
빠른 결정으로 신속함을 보일 때 흉함도 다소 막아갈 것이다.
69년생
궁하면 통하게 되나 힘과 노력은 더 많이 요구되는구나.
힘겨움이 오히려 찬스가 되는 격이니 헤쳐 나간다면 기회를 얻게되리라.
대인관계 또한 반목함으로 힘겨울 수 있으나 그로인해 피아가 구분되는구나.
81년생
의견충돌을 삼가야 하겠구나.
과한 의견충돌로 반목이 깊어지면 잃는 것이 많아지니
상처뿐인 영광을 맞이하겠구나.
93년생
여행 등은 떠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뜻하지 않은 사고수 보이니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으리라.
58년생
만사가 평탄하니 순풍에 돛단 듯 순조로운 운세로다.
마음먹은 대로 성취가 가능하나 부화뇌동하면 흉해지니 자신의 의지를 바로 세워감에 망설임 없도록 하자.
70년생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거나 함께 식사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구나.
가화만사성이라 가정이 평안해야 바깥 일도 잘되니 가정을 평안하게 하자.
82년생
강한 경쟁자가 생길수 있는 운세이니 남녀관계나 모임 등에서
자신의 위치를 위협하는 대상이 생길수 있구나.
경쟁자도 자신의 편이 될수 있도록 친화력으로 다가서보자.
94년생
형제간에 다툼이 있거나 친지들과 반목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독선이나 자기자신의 이익만을 고집하면 더욱 흉해지니 자제하도록 하라.
59년생
금전의 손실이나 마음 상할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잘못된 관습은 과감히 탈피하고자 함이 필요하며 사람에 대한 믿음은
너무 과신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1년생
구름에 가려진 달이 모습을 나타내니 영롱함이 빛이 나는구나.
빛이 나는 역할을 맞거나 미완성이 완성체가 되어감을 의미하니 기쁘도다.
83년생
자기희생을 각오하면 흉함은 길함으로 바뀌어 갈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쉽지않은 행로구나.
가진 것을 모두 내려두고자 할 때 오히려 얻을 것이니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가면 좋겠구나.
95년생
빠른 결단을 원하나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음이라,
섣부른 선택은 후회를 낳게되니 신중함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혜로움은 저절로 갖추기 힘드니 배우고 익혀감이 필요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