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9일 오후 시청 중회실에서 경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지하수분야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방성봉 구미시 건설교통국장은 지하수관리계획은 경북도내에서 최초로 수립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구미시 수자원인 지하수의 체계적이고 현대적인 관리는 물론 더욱 다양한 면에서 구미시민들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힘 쓸 것이라며 전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방성봉 구미시 건설교통국장은 지하수관리계획은 경북도내에서 최초로 수립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구미시 수자원인 지하수의 체계적이고 현대적인 관리는 물론 더욱 다양한 면에서 구미시민들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힘 쓸 것이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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