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새마을회(회장 손지익)는 지난 18일 토함산 자연휴양림에서 환경안내소 및 피서지문고 개소식을 열고 8월말까지 환경안내소(24일간)와 피서지 문고(43일간) 활동에 들어갔다.
토함산 자연휴양림 내 피서지문고에서는 피서객들이 휴가를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2천여권의 도서를 준비했다.
환경안내소는 시민은 물론 경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남 관성해수욕장, 산내 동창천, 안강 옥산서원에서 운영한다.
경주=안영준기자
토함산 자연휴양림 내 피서지문고에서는 피서객들이 휴가를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2천여권의 도서를 준비했다.
환경안내소는 시민은 물론 경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남 관성해수욕장, 산내 동창천, 안강 옥산서원에서 운영한다.
경주=안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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