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현장소통 시장실’ 성과
대구시 ‘현장소통 시장실’ 성과
  • 김주오
  • 승인 2019.07.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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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현안 408건 해결책 제시
대구시는 시민소통을 통해 참여의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현안 해결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소통 시장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장소통 시장실은 지난 2014년 7월 15일 칠성시장 현장을 방문해 대형 식자재마트 입점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여 입점을 철회토록 한 성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99개소, 408건의 현안에 대해 토론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권영진 시장은 민선 7기에 돌입한 지난해 10월 25일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찾아 성서산단 활성화 지원 방안을 협의했으며 올해 4월 8일에는 전통시장 상인과 민생경제를 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4월 30일 범어공원 현장에서 열린 ‘범어공원 갈등현안 해결 현장소통 시장실’에서는 지주와 주민들의 고충사항을 직접 듣고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범어공원 전담 소통상담실’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지주 비상대책위원회에 철조망 철거를 요청하는 한편 황금아파트 북편도로 혼잡함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조성사업 추진 시 도로확장을 반영했으며 공원 임차를 위해 하반기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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