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7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7.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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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25일 목요일

(음6월23일 계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겨울 때이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일정은 최소화하고 만사를 내려둔뒤 휴식을 취해보자.

60년생

자신의 처지가 힘겹다고 신의를 저버리는 행동은 하지말자.

굳은 심지 내세워 의지를 보여주면 좋겠구나.

72년생

외로움이 밀려드니 군중 속에 고독이구나.

사람으로 달래려 하지말고 기도로

내면의 자아를 달래보는 시간으로 지내보자.

84년생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이니 극복해내면 

힘겨움은 오히려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피하려 하지 말고 이겨내고자 집중해보는 시간들이 되어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용이 물을 만난 격이니 힘겨움 속에 희망이 보이는구나.

화합하고자 노력하면 빠른 해결책을 얻을 것이니 혼자의 독단은 경계하라.

61년생

사고수나 관재구설 등 사람과의 다툼이 송사로도 이어질 수 있는 날이다.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스러움이 필요한 날이구나.

73년생

중상모략에 빠지는 등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황당함을 당할 수 있다.

분수에 맞지않는 것을 무리하게 성취하고자 하면 반드시 겪을 일들이다.

85년생

교만해지지 않도록 다스려 가는 것이 필요한 날이구나.

겸손함과 겸양을 갖출 때 성취가 빛이 날 것이며 길함은 이어질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필요한 날이다.

마음은 급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니 인내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져보자.

62년생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함이 도움이 될 것이니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자.

현재의 현상은 그저 지나가는 것들이니 잡은들 한낮 모래성일 뿐이다.

74년생

시기와 모함 등 자신의 의지와 반하는 일이 발생하거나 

알아주지 못하는 것으로 마음 상할 수 있구나.

세상사 내마음과 같지 않으니 너무 큰 기대감을 가진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86년생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니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전전긍긍하지는 말자.

성취의 여부를 떠나 최선을 다하고 성심을 다한 자신이 아름다운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사람과의 만남이 예상되니 뒤늦은 사랑놀음이 있겠구나.

불손한 만남이 아니라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63년생

주변의 의견에 귀 기울여 문제를 풀어가고자 힘쓰면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니 아랫사람의 의견도 귀 기울여 들어보자.

75년생

오늘은 자신의 직감을 믿고 승부해보면 좋겠구나.

직감이 발달하는 날이니 높아진 집중력과 함께 번뜩이는 판단력을 믿어보자.

87년생

귀인을 기다리나 감언이설로 현혹하는 이만 가득하구나.

정신 바짝차려 힘겨움을 이겨내보자.

귀인의 도움은 쉽지 않으니 혼자 힘으로 극복해가야 할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계획성 있는 일과가 필요하구나.

두서없음으로 산만하니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으리라.

64년생

간절한 소망이 있다고 결과로 이어지진 않는 것이다.

실망스러움에 힘겨워 할 필요는 없는 것이며 내일의 해는 내일 또 뜨는 것이다.

76년생

작전상 후퇴가 필요한 날이구나.

무리하게 취하고자 하면 공든 탑이 무너질수 있으니 잠시 쉬어가보자.

88년생

순리를 따르지 않은 성취는 얻지 않음보다 못할 것이다.

부정적인 방법이나 편법으로 얻고자 하진 말자.

허황한 것이니 어찌 내것인가.

   

뱀띠
뱀띠

 

53년생

의견수렴이 필요한 날이니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판단에 실수를 하진말자.

나서지 않고 한발 물러섬이 필요한 날이니 지나친 의욕을 경계토록 하자.

65년생

엇박자가 느껴지니 화합함에 쉽지않은 행로이구나.

사람들과의 화합에 엇박자가 나거나 의견충돌이 예상되니 힘겨울 수 있구나.

설득하고자 힘써보고 중재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겠구나.

77년생

분쟁의 불씨는 의외로 소소한 것에서 시작될 수 있으니 살펴보자.

자신은 모르는 일이 상대에겐 크나큰 상처일 수도 있는 법이다.

89년생

시기가 좋으니 결과도 기대되는구나.

운로가 호운으로 바뀌어 가고 있으니 정진함에 부족하지 않은 이는 기쁘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인데 어찌 공도 없이 성취를 논하리요.

자신이 행한 것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결과를 논함이 맞을 것이다.

66년생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다 힘겨울 수 있으니 힘든 것에는 도움을 요청해보자.

만사에는 시기가 있는 법이니 너무 늦지않게 놓치지 말자.

78년생

자신의 의지만 굳다면 무엇이 문제인고.

힘겨움은 잠시 스쳐지나는 것이니 이또한 지나가리라.

90년생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보다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겠구나.

곧 호전될 것이니 너무 힘겨워 하진말자.

기도로 강한 멘탈을 유지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우연처럼 필연처럼 다가오는 것이 인연인 것이다.

생각지 못한 만남에 마음 설레일 수 있는 날이구나.

67년생

미루고 고민하다 밥이 설익게 되듯 결과도 엉망이 되겠구나.

승패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고 빠르게 추진하여 결과를 얻고자 함이 현명하리라.

79년생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 것이 인생이다.

현상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신념이 있다면 흔들림없이 가는 길로 가보자.

일희 일비하면 바르게 보지 못하니 흉해지는 것이다.

91년생

기대이상의 재물을 취득할 수도 있는 운세로구나.

재물이 아니면 사람으로 인해 기쁘겠으니 만사가 평탄하겠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막혀있던 것이 풀려가니 먹구름 걷혀가는 형국이로다.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생각지 못한 도움으로 힘겨움이 해소될 수도 있다.

68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사람으로 인한 것이면 조심스럽구나.

가정이 있는 이는 부정함과 마주할 수 있으니 흔들림을 자제해보자.

80년생

2% 부족함이 드는 일상이니 불만스러움이 많겠구나.

채워지지 않음을 원망하지말고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92년생

밤늦은 시간의 외출은 삼가토록 하자.

구설수나 시비수가 있으니 공연한 일에 휘말려 곤욕을 치를 수도 있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건강으로 인해 고민스러울 수 있구나.

작은 병고를 앓거나 병고로 인해 힘겨울 수 있는 시기이다.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멘탈을 강하게 하여 극복해보자.

69년생

다소 집중이 되지 않고 산만한 날이니 매사에 조심하자.

운전시 사고를 조심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언행으로 인한 실수도 우려된다.

행한이 다소 불길하니 매사에 조심함이 필요한 날이구나.

81년생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인데 현재의 현상에 대해 남을 원망하진말자.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니 원인을 찾아 고치도록 노력해보자.

93년생

연인에게 조금만 더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수퍼맨이 되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작은 행복이 더 큰 행복임을 깨달아 보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모든 것이 갖춰지지 않아도 마음편하게 몸을 누일 곳이 있다면 그 곳이

바로 천국이리라.

70년생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이 말로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손편지로 마음을 전달해보면 어떨지 실험정신이 필요하구나.

82년생

마음은 콩밭에 가있으니 어찌 결과를 얻을수 있으리요.

집중이 잘되지 않고 산만하여 결과를 얻기 쉽지않을 날이겠다.

94년생

몸도 가볍고 컨디션도 좋은 날이니 자신감도 충만하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들이니 과하지 않게 조절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현상에 너무 연연해 하진말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지나간 것은 그저 마음에 담아두고 연연하지 않으면 좋겠구나.

옛 추억이 떠올라 상념에 잠기겠지만 그저 아름다운 추억일 뿐이다.

반가운 사람의 소식이 올 수도 있지만 너무 큰 기대감은 금물이다.

71년생

능률적인 대처가 필요한 날이구나.

혼자힘으로 하는 것 보단 여럿이 힘을 합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고집스러움은 잠시 내려두고 화합하고자 힘써보자.

83년생

처세에 너무 신경쓰다 스스로의 함정에 빠질수 있음을 경계하자.

진실을 왜곡하거나 거짓으로 포장할 수도 있으니 경계하여 하지 않도록 하자.

95년생

성적인 농담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그로인해 구설로 힘겨울 수 있으니 언행에 특히 조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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