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7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7.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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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28일 일요일

(음6월26일 병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집안에 있기 보단 바깥 활동이 나은 날이겠구나.

먼 곳의 이동은 이롭지 아니하니 가까이 빠르게 다녀오는 것이 좋겠구나.

60년생

흐름은 개선 중이니 당장의 답답함에 너무 힘겨워말자.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니 깊은 근심으로 몸이 상하지 않게 하자.

72년생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구나.

공연히 아무 말도 않고 있다가 나서면 상대방만 당황스러울 것이다.

84년생

은인자중이 필요한 날이니 바깥으로의 출행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나가야 한다면 사람과의 다툼에 조심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움도 피하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새로운 것을 준비하거나 이사 등으로 분주할 수 있는 날이구나.

계획한 대로 만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부족함에 힘겨울 필요는 없다.

61년생

헛된 곳에 힘을 낭비 하지말아야 할 것인데 허세만 가득하구나.

중요한 것은 제쳐두고 엉뚱한 것에 정신 팔릴 수 있음을 경계토록 하자.

73년생

오뉴월의 감기나 몸살이라 무리한 것이 원인일 수 있으리라.

건강을 먼저 챙기고 휴식으로 시간을 채워감이 현명하겠구나.

85년생

여행길에 행운의 여신도 함께 할지니 인연의 만남도 기대되는구나.

무리한 행보는 흉이되니 자중하고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면 좋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면 다소 늦어지겠구나.

남쪽으로 발길을 향하면 의외의 기쁨도 따를 것이니 발걸음이 가볍구나.

62년생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자신의 관념을 너무 개입시키지는 말자.

세상의 진리를 두고 평가하고자 노력하고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구나.

74년생

남의 것을 탐하고자 하진 말자.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괜한 시기와 질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다스려 가자.

타인의 성취에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심보가 필요한 것이다.

86년생

분수를 지켜가면 평안할 터인데 그러지 못함이 문제로다.

맞지않는 옷을 입고 나서는 형국이니 모두를 불편하게 할뿐이다.

분수를 뛰어넘는 행동은 자제하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건강에 다소 불길함이 보이니 살펴 챙기도록 하자.

여름의 질병은 음식으로 인한 것이 많으니 조심토록 하고 물가에 가는 것은

그리 좋은 것은 아니겠구나.

63년생

교통사고 등 사고수 보이니 조심하도록 하고 지출 또한 많아지니

낭비함을 자제해야 할 것이다.

쓰야할 곳의 지출은 과감하게 하되 낭비로 허비함은 막아내보자.

75년생

베푸는 것에 인사받으려 하진 말자.

인사듣고자 함은 아니함만 못하니 

그저 물이 흘러가는대로 담담하게 지나가면 될 일인 것이다.

87년생

실물수 있으니 도둑을 조심하고 스스로 잃어버림도 경계토록 하라.

중요한 물건은 관리를 제대로 하고 멍때림으로 소홀해짐을 경계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즐겁지 아니하나 맞장구를 쳐야하니 괴롭구나. 

늘 있는 것이 아닐테니 참아보자. 

64년생

구관이 명관이고 늘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이가 감사한 것이다. 

늘 가까이 있으니 소중함을 망각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76년생

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경계하라.  

부부간에 좋은 분위기가 작은 말다툼 하나로 

얼어붙을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하자. 

88년생

야외활동이나 여행 등 밖으로의 유혹이 많을 날이나 자제하는 것이 좋겠구나.

집안에서 미뤄두었던 일의 처리나 휴식으로 보내는 것이 좋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 다스려감이 필요하구나.  

감정적  대응이나 감정적인 방법은 해법이 아니니 자제함이 요구되는구나.  

65년생

긴장의 끈은 놓치지 않도록하자. 

순간의 방심이 큰 화를 불러오니 바짝 긴장토록하자. 

77년생

마음이 무거우니 입맛마저 달아나는구나.  

근심이 깊어지는 날이니 힘겹지만 당장 해결될 사안이

아니니 너무 깊은 고민에 빠지진말자.  

89년생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니 고정관념은 버려보자.  

고정관념에서 한걸음도 내딛지 못하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말띠
말띠

 

54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쓰지 않아도 될 지출을 행하여 후회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66년생

술로인한 병고나 구설이 염려되니 조심토록 하자. 

과하면 모자람보다 못하니 과하지않게 절제해가자.   

78년생

판단력이 다소 떨어지니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구나. 

집중하도록 하고 나서기 보단 관망함이 필요하구나.  

90년생

제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형국이니 괜한 잔머리는 내려두자. 

정도를 지켜감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하지말자.  

거절하기 곤란한 이가 부탁해올 수 있으니 거절이 힘들면 자리를 피해보자. 

67년생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면 의외의 성과도 얻으리라.  

구하여 얻고자 힘을 쏟고 미리 포기하지는 말자.  

79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지만 

말실수로 감당이 불감당이니 걱정이로다.  

언행을 주의하여 스스로 흉을 만드는 것을 경계하자.  

91년생

이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신중하도록 하자. 

즐거움보단 구설이 걱정이고 작은 기쁨 후 

큰 근심을 갖게되니 아니함만 못하겠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부정한 방법으로 일의 성사를 구하지 말라.

정정당당함으로 임하는 것이 결과에 관계없이 마음편하게 될 것이다.

68년생

색정의 유혹을 참지 못하면 그로인해 크게 흉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감정에 치우치기 쉬운 시기이니 마음을 다스려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80년생

함정이 도사리고 있음이니 방심은 금물이구나.

생각지 않은 악재를 만나거나 실패수가 있으니 신중하고 집중해야 할 것이다.

92년생

임기응변이 필요한 시기이니 상황변화에 빠른 대처가 필요하며,

혼자가는 여행은 불길하니 자제하고 여럿이 함께 떠나는 것이 좋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위험한 상황 속에 갇힌 형국이니 다른 이의 조언이나 도움이 필요하구나.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니 구원의 손길을 요청하여 구해보자.

69년생

새로운 것을 추진하거나 새로운 투자는 불길하니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교만하거나 나태해짐을 경계하고 정진해가면 늦게나마 

작은 성취는 이룰 수 있으리라.

81년생

이성관계에 흉살이 찾아드니 매우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배우자가 있는 이를 탐하고자 욕심 부리지 않아야 할 것이며,

상대를 이기기 위해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도 자제토록 하라.

93년생

사랑은 양방향인 것이지 일방적인 것은 아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줄 때 더 행복한 것인데 받으려고만 하니

참사랑의 가치를 못 깨닫는 것이다.

받지 못함을 푸념말고 주고자 노력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감언이설에 속기 쉬운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허영심에 사로잡히면 사물에 대한 판단이 흐려지니 버리고자 노력하라.

70년생

급격한 변화는 손실을 초래하니 시간의 흐름을 필요로 하는구나.

함께 하는 일원들과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니 많은 대화를 가져보자.

82년생

참견의 말은 아끼도록 하라.

친구나 동료들의 행동들이 마음에 차지 않지만 

오지랖 넓은 참견은 적당히하자.

94년생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니 협상을 유리하게 하고자 한다면 공격적으로 임하라.

주저하거나 머뭇거림으로 상대에게 약점을 잡히지는 말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마음 먹은 일은 과감하게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생각만 하다 시기를 놓치지 말고 마음먹은 것은 과감하게 해보면 좋겠구나.

상가집을 방문할 수도 있는데 음식은 주의하도록 하자.

71년생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하다 실수할 수 있으니 방심하지 않도록 하자.

교통사고 등의 사고수도 조심해야할 것이며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83년생

혼자 잘난 사람으로 돋보이진 말자.

성취는 함께 얻어가며 기쁨도 나누어 가는 것이 필요한데 독단은 곤란하다.

공존하고자 노력하여 스스로 적을 만들지는 말자.

95년생

낭비와 허영심으로 힘겨워질 수 있으니 경계하도록 하자.

겉치레가 중요한 것은 아닌데 마음 쓰이니 문제이구나.

사람의 평가는 겉만 보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니, 속이 꽉 찬 사람으로 거듭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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