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27일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
대구미술관 27일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
  • 황인옥
  • 승인 2019.07.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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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등 국내외 전문가 초청
후미히코-스미토모
후미히코 스미토모
올리비에 드라발라드
올리비에
윤진섭
윤진섭
크리스 어컴스
크리스 어컴스
이진명
이진명
대구미술관(최은주 관장)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국제 토론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를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연다. 대구미술관 ‘팝/콘’ 전시와 연계해 진행하는 국제 토론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는 미국, 프랑스, 일본, 한국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중문화와 연결된 팝아트를 예술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동서양 팝아트의 정체성과 최근 경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 행사에는 크리스 이만 어컴스(미국, 스펜서 미술관 큐레이터), 올리비에 드라발라드(프랑스, 도멘느 드 케르케넥 미술관장), 후미히코 스미토모(일본, 아트 마에바시 미술관장), 윤진섭(한국, 미술평론)이 기조 발제하고, 대구미술관 이진명 학예연구실장의 진행으로 ‘팝/콘’ 전시 기획자인 대구미술관 유은경, 김나현 큐레이터와 발제자들이 토론, 질의응답을 나눈다.

크리스 어컴스는 이날 미국의 ‘슈퍼 히어로즈(Super Heroes)’라는 주제로 오늘날의 미국문화와 예술과의 관계에 대해 발제하고, 올리비에 드라발라드는 프랑스의 ‘누보 레알리즘’에서부터 ‘쉬포르 쉬르파스’까지 프랑스 팝아트의 10년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후미히코 스미토모는 ‘소비시장에서만 가능한 팝아트’라는 주제로 일본 팝아트의 경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윤진섭은 ‘한국의 팝’이라는 주제로 한국 팝의 역사와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팝아트에 대한 담론을 소개한다.

한편 ‘팝/콘(POP/corn)’전은 김기라, 김승현, 김영진, 김채연, 남진우, 노상호, 아트놈, 옥승철, 유의정, 이동기, 임지빈, 찰스장, 한상윤, 275C 등 14명의 작가, 600여점의 작품을 통해 국내 팝아트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전시는 9월 29일까지.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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