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영남판소리보존회 제2대 이사장에 정정미 전수조교(사진)가 선출됐다. 사단법인 영남판소리보존회는 보존회의 이사장이였던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8호 이명희 판소리 예능보유자의 유고로 공석이된 이사장을 뽑기 위해 지난 22일 ‘2019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신임 정정미 이사장은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 8호 판소리 전수조교,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대구지회 이사, 계명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국악학 외래교수, 대구예술대학교 외래교수, 경북예술고등학교 강사, 대구예술영재원 강사, 대구시 무형문화재 교육전수관 어린이 판소리클래스 강사 등 활발한 국악전승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인옥기자
신임 정정미 이사장은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 8호 판소리 전수조교,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대구지회 이사, 계명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국악학 외래교수, 대구예술대학교 외래교수, 경북예술고등학교 강사, 대구예술영재원 강사, 대구시 무형문화재 교육전수관 어린이 판소리클래스 강사 등 활발한 국악전승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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