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2021년까지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초등학생에서 고교생까지 승마로 건강을 지키고, 각종 청소년 문제까지 해결하기 위해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짓는다. 상주시는 사업비 119억원을 들여 상주국제승마장 내 4천500㎡에 승마교육센터를 짓는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강의실, 객실, 승마체험실 등을 갖춘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초등학생에서 고교생까지 승마로 건강을 지키고, 각종 청소년 문제까지 해결하기 위해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짓는다. 상주시는 사업비 119억원을 들여 상주국제승마장 내 4천500㎡에 승마교육센터를 짓는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강의실, 객실, 승마체험실 등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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