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각 분야 전문가 평가
상주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2018년도 경영실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달성했다.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대학교수, 회계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실적평가단이 지난 3월부터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기관운영(기관경영, 혁신, 주요사업) 전반에 걸쳐 면밀히 평가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중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
기획재정부 주관 국민평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최우수(S)등급을 달성하는 등 2015년 기관 설립 후 최고의 성과를일궈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대학교수, 회계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실적평가단이 지난 3월부터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기관운영(기관경영, 혁신, 주요사업) 전반에 걸쳐 면밀히 평가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중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
기획재정부 주관 국민평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최우수(S)등급을 달성하는 등 2015년 기관 설립 후 최고의 성과를일궈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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