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통업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받아
대구 유통업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받아
  • 이아람
  • 승인 2019.07.25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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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80%까지 할인 구매 가능
추석 전 원하는 곳으로 배송도
대구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이 추석 선물 사전 예약에 나선다.

이번 추석이 예년 대비 보름 가까이 빠른데다 휴가철 등이 겹치면서 기업단위 고객간 거래를 선점하려는 유통업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백화점은 다음달 2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건강보조식품과, 홍삼 등 최대 50%까지 할인율을 높이고, 청과, 정육, 와인 등 예약 판매 품목을 10여 품목 확대했다. 기존 건강식품과 와인, 수입과일 등 품목에 한정된 예약판매 품목을 정육, 옥돔세트, 청과 등으로 늘린 것.

사전 예약판매 기간에 구매하면 수산물은 최대 20%, 정육은 15%, 와인은 20%의 할인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은 다음달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 내 구매시 정상가 대비 15~80%할인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판매 품목은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 40여 종과 건강식품 40여 종, 주류 15여 종, 가공식품 60종 등 총 150여 종이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도 사전예약 기간이 다음달 2일부터 추석 1~2일 전으로 정해졌다.

가성비 높은 대형마트도 일제히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37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해당 기간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한 선물세트는 필요 시 고객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 28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수령처로 배송된다.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준비됐다. 다음달 16일 이전 1천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시 구매 금액 15%에 해당하는 150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초기 수요 확보에 총력을 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SSGPAY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20만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9월 1일까지, 롯데마트는 오는 9월 2일까지 각각 사전예약을 받는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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