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i’ 호응
고령 다산초등학교(교장 정해철)는 지난 6월 15일(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캠프 ‘꿈을 꾸는 i’ 프로그램을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꿈을 꾸는 i’는 교내에서 실시하는 진로교육과 대구 이월드를 방문하는 직업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진로교육 참여에 대한 동기를 느끼게 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정보 습득으로 직업체험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기회 제공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진로캠프를 통해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었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재영기자(고령 다산초 6학년)
‘꿈을 꾸는 i’는 교내에서 실시하는 진로교육과 대구 이월드를 방문하는 직업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진로교육 참여에 대한 동기를 느끼게 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정보 습득으로 직업체험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기회 제공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진로캠프를 통해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었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재영기자(고령 다산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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