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최고 경쟁률 99.4대 1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최고 경쟁률 99.4대 1
  • 윤정
  • 승인 2019.08.01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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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입지·재개발 수혜단지 효과
7일 당첨자 발표·19~21일 정당계약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1일 실시한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1순위 청약결과 47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9천1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경쟁률 39.7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특히 84㎡의 경우 14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4천119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 99.4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는 등 전 타입에 걸쳐 고른 청약률을 보여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의 높은 청약결과는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초역세권 △대명동 일대 재개발 수혜단지 등이 실수요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다 지역에서 충분히 검증된 ‘하늘채’라는 브랜드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방문한 대다수 소비자들이 만족감을 표시해 높은 청약률은 충분히 예상했다”며 “고객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계약까지 희망하는 고객들이 많아 조기완판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3만3천195㎡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체 975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16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수는 △49㎡ 152가구 △59㎡ 70가구 △74㎡ 206가구 △75㎡ 42가구 △84㎡ 246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7일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위치한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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