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관광명소 등 홍보
영주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5일 영주시에 따르면 8월과 9월 2개월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차량 통행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아 여름휴가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주의 힐링 관광명소와 2019영주풍기인삼축제(10월12~20일) 등 하반기 축제를 홍보했다.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1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홍보영상 상영, 영주 홍보 리플렛 전달 등 지역 축제와 관광 명소를 중점 홍보하고 선비이야기여행 권역, 영주, 안동, 문경, 대구 통합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게 된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5일 영주시에 따르면 8월과 9월 2개월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차량 통행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아 여름휴가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주의 힐링 관광명소와 2019영주풍기인삼축제(10월12~20일) 등 하반기 축제를 홍보했다.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1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홍보영상 상영, 영주 홍보 리플렛 전달 등 지역 축제와 관광 명소를 중점 홍보하고 선비이야기여행 권역, 영주, 안동, 문경, 대구 통합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게 된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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