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8일 1순위 청약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8일 1순위 청약
  • 윤정
  • 승인 2019.08.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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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오픈 후 관심 높아
희소가치 높은 중대형 단지
세련된 인테리어 등 차별화
9일 2순위·16일 당첨자 발표
월배삼정그린코아카운티-투시도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투시도. 삼정기업 제공


월배지역 유일의 중·대형 프리미엄 전용단지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가 8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중대형 전용단지로 구성됐으며 견본주택 오픈 이후 가구당 전용 2대의 주차공간 확보와 청계천을 설계한 서안(주)의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가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 단지의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만1천168㎡에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으로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공급면적별 가구수는 108㎡ 72가구, 121㎡ 130가구 등 모두 202가구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108㎡와 121㎡의 중대형으로만 구성되면서 품질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다.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외관디자인 △법적기준을 넘는 가구당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등 일반아파트와의 차별화가 그 이유다.

특히 일반적 아파트들의 가구당 1.3대의 주차공간에 비해 이 단지의 가구당 2대의 주차공간 확보는 파격적인 혜택이라는 평가다. 여기에다 청계천을 설계한 서안(주)의 정영선 대표가 조경설계를 맡고 삼정기업이 역점을 둔 단지조경 또한 프리미엄급으로 만들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전 가구가 85㎡초과로 100% 추첨제로 청약이 진행되는 만큼 우선 청약경쟁 자체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며 “선호하는 동·호수 선정보다는 우선 ‘당첨이 우선’이라는 전략으로 접근하는 게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도 “월배지역이 최근 중·소형 위주의 공급이 많아 상대적으로 중·대형 아파트가 귀하기도 하고 매물이 나오더라도 대기수요가 많아 금방 사라진다”며 “또 높은 시세차익이 형성되고 있어 청약열기는 뜨거울 것”으로 전망했다.

청약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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