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목요일
(음7월8일 정축일)
48년생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을 운세로다.
세상사 새옹지마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게 마련인 것이다.
60년생
현실을 직시함에 감정적인 대응은 좋지 않구나.
욱하는 마음이 생기기 쉬운 상황들이 생길 수 있는데 마음을 다스려가자.
72년생
본분을 망각하지 않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아름다울 날이구나.
본분을 망각하여 자신의 편리만을 꾀하고자 하면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다.
84년생
뜻밖의 성과나 재물의 취득 등 다른 이의 부러움을 살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구나. 시기를 받을수 있으니 함께 기쁨을 누리고자 노력하라.
49년생
편법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지는 말자.
당장의 이익을 취할 수 있을지 모르나 모래성에 지나지 않으니,
훗날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61년생
주먹구구식 대책들로 상황을 모면코자 하지말자.
보다 철저하고 치밀한 계획으로 임해도 쉽지 않은 상황들이겠구나.
73년생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타인에게 너무 강요하지는 말자.
각자의 이상과 가치관이 있는데 자기주장을 너무 강요하니 흉하구나.
85년생
잡념이 많으니 집중하지 못하는구나.
주객이 전도되어 정작 중요한 것은 팽개친채,
사소함에 목숨걸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개선토록 하자.
50년생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것이 있다면 포기를 고민해보자.
최선을 다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마음의 결정을 내려보자.
62년생
문제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는데 밖에서 찾고자 하니 찾을수 없구나.
모든 것은 내 탓이고 나로부터 발생했음을 깨달아보자.
74년생
만사가 여의치 아니하니 내 뜻대로 이루기는 쉽지 않구나.
소극적인 대응이 오히려 나은 상황이니 지켜보고 대응은 소극적으로 하라.
86년생
혼자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구나.
친구의 도움이나 가까운 동료의 도움이 따르면 성취가 남다르겠구나.
51년생
모든 일에는 시기와 때가 있는 것이다.
무리한 행보는 아니함만 못하니 기다림의 미학을 깨달아 보자.
63년생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데 쉽게 결정하지 못함이 아쉽도다.
75년생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마음 속은 알 수가 없는 법이다.
상대의 말을 너무 믿는 것은 좋지 않으니 신뢰는 하되 걸러서 수용하자.
87년생
우물 안에 개구리라 세상물정에 부족함이 있으니 문제로다.
외연을 확장시키고자 시사에도 신경쓰고 사람들의 의견도 폭넓게 경청해보자.
52년생
주위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 경청함이 필요하구나.
독단으로 흐르기 쉬운 때이니 스스로의 만용은 내려두자.
64년생
자존심은 필요한 자산이면서 자칫 똥고집으로 비춰질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다.
지나친 자존심을 내세워 고립을 자초할 수 있으니 경계하자.
76년생
음주나 여자로 인한 흉살이 우려되니 조심하라.
술자리 참석해도 과음을 자제하고 여자와 함께 있는 자리는 경계하거나 피하라.
88년생
물가에 가는 일은 그리 좋지 않구나.
물가에 가더라도 들어가 즐기는 것은 자제함이 좋겠고 과하지 않도록 하라.
53년생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아야 할 터인데 걱정이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남을 음해하고 있으니 언행을 주의해야 하겠구나.
65년생
신수가 대길이니 도처에 재물이 넘쳐나고 귀인 앞다투어 돕겠구나.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할 것이니 아름답구나.
77년생
기도하는 마음은 늘 아름다운 것이다.
힘겨움이 있거나 마음이 허전할 때,
기도함으로 다스려가는 것은 삶의 지혜이다.
89년생
불안정한 운세이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무리한 행보만 행하지 않는다면 순탄할 것이니 매사 신중하라.
54년생
현상을 받아들이고 만족하고자 노력해보자.
기대와 달리 부족한 상황이지만 현상을 받아들이고자 노력함이 필요하다.
66년생
제식구 챙기기에 급급하여 비난받을 수 있으니 치우침을 경계하자.
안팎으로 제식구들만을 챙기는 것에 급급하면 보기 흉하니,
더불어 함께 하고자 노력하자.
78년생
정의롭지 못한 마음과 행동을 하는 이가 어찌 남을 선도하려 하는가.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자신을 다스려 가야할 것이다.
아랫사람이나 자녀들에게 귀감이 될수있도록 하라.
90년생
과음이나 과식을 경계토록 하자.
음식 끝에 흉살이 찾아드니 병고가 우려되는구나.
55년생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 날이니 힘겹구나.
실수를 하되 인정하고 개선하고자 노력하면 되니 너무 연연해 하진말자.
67년생
쟁투의 운세가 강하니 다투어 얻어야 하는 시기이구나.
과함을 경계하여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다.
자칫 송사나 관재로 이어짐을 경계하되 스스로 물러섬은 없어야 할 것이다.
쟁투운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79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니 오히려 자신이 높아지는구나.
겸손은 스스로를 버리는 행위이나 자신이 더욱 빛나게 되는것이로다.
91년생
간절한 소망은 성취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성실하게 정진한 이는 기쁨을 누리리라.
56년생
시비거는 이나 다툼을 조장하는 이가 있으니 마음 쓰이는구나.
대응하지 않으면 만사가 평안할 것이니 무리하게 대응코자 하지말자.
68년생
한눈을 팔게되니 그것이 무엇이든 흉하구나.
인간에게 파는 한눈이 가장 흉하리라.
정도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
80년생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는구나.
업무가 과하거나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분주할 날이다.
92년생
판단이 다소 흐려 실수가 우려되니 집중하도록 하자.
마음은 콩밭에 가있어 그럴수 있으니 본분에 충실토록하자.
57년생
가족으로 인한 근심이 우려되는구나.
자녀의 일로 고민하거나 함께 있는 배우자의 문제일수 있다.
69년생
규칙적인 식생활이 필요하니 바쁜 가운데도 잘 챙겨보도록 하자.
건강이 우선이니 중요한 것을 먼저 챙기고자 애쓰보자.
81년생
오비이락이라 까마귀날자 배 떨어지는 격이구나.
공연한 일로 의심받거나 시선을 한몸에 받게되니 불편하구나.
떳떳하다면 힘겹지만 잘 이겨낼수 있으리라.
93년생
꺼진 불도 다시 살펴보자.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지 못하고 봉합한 일이라면 다시 불씨가 살아날 것이다.
58년생
중재자의 역할을 해야 할 터인데 나서서 일을 망칠수 있음이 걱정이로다.
오지랖 넓은 행동이 문제인데 무리하게 나서는 것은 자제하자.
70년생
내기나 도박 또는 투기 등은 절대 가까이 하지 않도록 하자.
모임 등 즐거운 자리에서 재미로 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2년생
무심코 내뱉은 말들이 일파만파가 될 수도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언행을 주의하여 문제의 발생을 방지해보자.
94년생
차분함이 필요한 날이니 들뜬 마음은 가라앉혀보자.
어설픈 행동이나 언행으로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차분해지자.
59년생
뜻밖의 성취이니 재물도 있고 명예도 따르겠구나.
베품은 미덕이니 베풀어 함께하고자 할 때 길함은 이어지리라.
71년생
편견을 버려야 할 터인데 벗어나지 못함이 문제로다.
애꾸의 눈으로 사물을 평가하는것과 다르지 않으니 올바르지 않은 것이다.
83년생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니 한 마리도 잡기 힘든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실수할 수 있는 날이니 과신함을 경계하라.
95년생
애정전선에 먹구름이 끼어드니 걱정이구나.
소홀함이 문제의 발단일 수 있으니 챙겨보고 부족함을 개선코자 진심을 보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