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군 4-H연합회원과 4개 학교 학생 4-H회를 대상으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 일원에서 하계 4-H 야영교육을 실시했다.
4-H 야영교육 개영식은 선후배 회원들 간의 화합·협동심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이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학생4-H회와 청년농업인4-H회원의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박동수 영양군 4-H본부회장은 “4-H이념인 지덕노체를 생활화하여 좋은 것은 더욱 좋게 생각하고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다 함께 실천하여 희망찬 미래 영양의 주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준 영양군 4-H연합회장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4-H인이 함께 힘써 주시고, 학생4-H회원은 미래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고 4-H이념을 실천할 수 있는 4-H인으로 행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4-H 야영교육 개영식은 선후배 회원들 간의 화합·협동심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이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학생4-H회와 청년농업인4-H회원의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박동수 영양군 4-H본부회장은 “4-H이념인 지덕노체를 생활화하여 좋은 것은 더욱 좋게 생각하고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다 함께 실천하여 희망찬 미래 영양의 주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준 영양군 4-H연합회장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4-H인이 함께 힘써 주시고, 학생4-H회원은 미래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고 4-H이념을 실천할 수 있는 4-H인으로 행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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