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6일 구미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를 통한 지역재생으로 쇠퇴지역 활성화와 함께 주민의 문화권 증진과 지역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전국 1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구미시도 공모에 선정돼 (주)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대표 유신애)와 함께 원평동 금오시장로(路) 일대를 문화적 유흥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워킹그룹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를 통한 지역재생으로 쇠퇴지역 활성화와 함께 주민의 문화권 증진과 지역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전국 1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구미시도 공모에 선정돼 (주)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대표 유신애)와 함께 원평동 금오시장로(路) 일대를 문화적 유흥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워킹그룹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