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시민과 ‘희망의 종’ 타종
김천, 시민과 ‘희망의 종’ 타종
  • 최열호
  • 승인 2019.08.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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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 승격 70주년 기념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이 되는 8월 15일을 맞아 김천시민대종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타종식을 통해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 위한 다짐과 기원을 하며 시 승격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 날 행사는 시립국악단의 대북타고와 독도사랑 국민연합 리틀독도단 어린이들의 플래시몹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70인의 시민위원들이 김천시민대종을 70회 타종할 계획이다.

또 김천시의 미래 비전과 시민들의 소망 담은 메시지를 풍선에 써서 하늘로 날려 보내는 ‘희망의 풍선’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타종식 후에는 각종 단체 및 방학을 맞은 가족 등 시민들이 소망과 기원을 담아 타종을 할 수 있도록 정오까지 자율타종 시간을 운영한다. 시민대종의 웅장한 울림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소원도 기원할 수 있는 자율타종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접수를 받는다.

한편 시민대종은 1999년 10월 15일 김천시의 번영을 기원하는 14만 시민의 염원과 정성이 담긴 순수한 시민의 성금으로 건립됐다.

무게 5천관(18.75t)의 대종 명문은 향토출신 시조 시인 고 정완영 선생님이 썼다. 시민대종은 시민의 화합된 힘과 유구한 역사를 지닌 김천시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물로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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