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평균경쟁률 11.6대 1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평균경쟁률 11.6대 1
  • 윤정
  • 승인 2019.08.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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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프리미엄 전용단지 인기
16일 발표…27~29일 정당계약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청약접수에서 평균경쟁률 11.6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8일 실시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1순위 청약결과 19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 2천19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경쟁률 11.6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특히 모든 타입이 84㎡초과 단지로 구성돼 청약자격도 예치금 700만 원 이상의 청약통장만 신청 가능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라는 평가다.

지난 6월말 기준 대구지역 청약예금의 통장가입비율을 보면 102㎡ 이하가 78%의 가입비율을 보인 반면 102㎡ 초과가 가능한 청약통장 가입비율은 22%로 나타났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단지의 청약열기는 이미 예상한 결과라는 반응이다. 전용면적기준 108㎡와 121㎡의 중·대형으로만 구성한 프리미엄 전용단지이면서 △입주민들의 품격에 맞는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외관디자인 △법적기준을 넘는 가구당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등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다 청계천을 설계한 서안(주)의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도 청약열기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전 가구가 85㎡초과로 100% 추첨제로 청약이 진행된 만큼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 청약통장이 몰린 면도 없지 않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대구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1천168㎡에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건립예정이다. 공급면적별 가구수는 108㎡ 72가구, 121㎡ 130가구 등 모두 202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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