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시장 일대 정전… 엘리베이터 이용객 2명 구출
교동시장 일대 정전… 엘리베이터 이용객 2명 구출
  • 장성환
  • 승인 2019.08.12 1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중구 교동시장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히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 대구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께 대구 중구 동성로1가 교동시장 인근 상가와 주택 250여 곳의 전력 공급이 갑자기 끊겼다. 이로 인해 대구 중구 대안동의 한 건물 엘리베이터에 이용객 2명이 갇혀있다가 구조됐으며, 상가와 주택 주민들은 폭염 속에서 에어컨 가동이 중단돼 더위와 사투를 벌였다.

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인원을 긴급 투입해 정전이 생긴 지 1시간가량 지난 오후 3시 18분께 임시복구를 완료하고 이후 정상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소방당국과 한전은 최초 신고자가 “도깨비 상가 1층 전등에서 불꽃이 튀는 모습을 봤다”고 말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성환기자 s.h.jang@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