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회의 참가자 200명 모집
경주시가 10월 1일 개최하는 ‘경주시민원탁회의’ 참가자 200명에 대해 공개 모집에 나섰다.
시민원탁회의는 민선 7기 주요공약사업으로 ‘문무대왕릉 관광지 활성화 방안’이라는 의제로 10월 1일 오후 2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시민 200명이 모여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원탁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만들어 가기 위한 소통의 일환이다.
시는 시민원탁회의에서 토론할 첫 의제를 시민들이 직접 선정하도록 지난 7일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원탁회의 준비를 위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 토론과 투표를 거쳐 의제를 선정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시민원탁회의는 민선 7기 주요공약사업으로 ‘문무대왕릉 관광지 활성화 방안’이라는 의제로 10월 1일 오후 2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시민 200명이 모여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원탁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만들어 가기 위한 소통의 일환이다.
시는 시민원탁회의에서 토론할 첫 의제를 시민들이 직접 선정하도록 지난 7일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원탁회의 준비를 위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 토론과 투표를 거쳐 의제를 선정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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