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8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8.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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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053-561-4984)

8월 14일 수요일

(음7월14일 계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니 쉽지 않구나.  

자신의 주장은 굽히지 않되 실리를 취하기는 쉽지 않으니

다소의 손실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60년생

가정이 안정되지 않으니 밖의 일도 원만하지 못하겠구나. 

가화만사성이라 했으니 가정을 먼저 안정시켜보자. 

72년생

기대이상의 결과가 예상되니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보자. 

우유부단하여 망설이면 취함이 그리 크지 못하겠구나.  

84년생

겸손이 미덕이니 자신의 공과를 자랑하려 말라. 

자칫 교만함으로 비춰질까 걱정이로다.  

 

소띠
소띠

 

49년생

내실을 다져가고 헛된 욕심은 내려두자.  

세상사 마음먹은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순리를 따르도록 하자. 

61년생

이웃이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마찰이 예상되니 조심하자.  

사소한 문제로 언쟁함이 큰 싸움이 될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고 양보하고자 하라. 

73년생

짜증이 나거나 만사에 불만이 많이 발생하갰구나.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 탓이니 다스려가고 자신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불편해지지 않도록 배려하자.  

85년생

의외의 소득이 예상되니 기쁘지만 건강을 해치거나

기분상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다. 

들뜨지 않게 다스려 감이 필요하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고난이 풀려가는 운세이니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구나.

반목하던 이와는 오해가 풀려 화해하거나 새로운 단합으로 힘을 합치겠구나.

62년생

겸허한 자세로 임하면 귀인이 나서 도울 것이니 몸을 낮추고 겸양하라.

독단으로 행함은 인망을 잃게되니 망동함을 경계하도록 하자.

74년생

일처리는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도움되겠구나.

문서상의 잘못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고 지체하면 손실만 증가할 수 있겠구나.

86년생

매사에 주도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니 계획없이 행함을 경계하라.

몇 배의 더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해야 앞서 나갈 수 있으니 굳은 의지로 행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이긴들 이득이 없으니 적당히 함이 좋겠구나.

오히려 인심을 잃으면 승자없는 결과를 얻게 되리라.

63년생

결과를 예측하기 힘드니 승패를 논하기 쉽지 않구나.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의 뜻에 맡겨보자.

75년생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여 방심하지는 말자.

쉽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일이 예측불가의 상황에 빠질 수도 있구나.

주위의 충고에 귀 기울이고 고집부림을 경계하자.

87년생

쌓아온 이미지에 큰 타격이 생길 수 있으니 인간관계에 조심하자.

망신수가 있거나 거짓된 행동이 밝혀져 곤혹스러울 수도 있다.

   

용띠
용띠

 

52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니 점점 형통하는구나.

덕을 쌓은 이는 그로인해 빛이 나는 시기이다.

64년생

과한 음주로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만사에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과하지 않게 절제하는 법을 배워가자.

76년생

길성이 문밖에 비치니 집안에 기쁠 일이 있겠구나.

가족에 기쁠 일이 있거나 금전적인 흐름의 개선으로 즐겁기도 하겠다.

88년생

주관을 뚜렷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구나.

다른 이의 의견을 수렴함은 필요하지만 주관없는 것은 흉하니 심지굳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뱀띠
뱀띠

 

53년생

갑작스런 일로 놀랠 일이 발생할 수도 있구나.

스쳐 지나갈 문제이니 의미를 너무 두지는 말자.

65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기 마련이다.

힘겨움 속에 헤쳐나갈 방안은 있을 것이니 쉽게 포기하지는 말자.

77년생

분한 마음이 강하니 참기 힘들겠지만 참고 인내하도록 하자.

동료나 친구로 인해 참기 힘든 분노가 생길 수 있지만 참고 견뎌보자.

89년생

형제간에 불화가 있거나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가 우려되는구나.

행한에 흉살이 들어 매사에 다툼이 많을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 참아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발전의 기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뜻한 바를 이루고자 하면 가능하니 망설임없는 적극성을 띠어보자.

66년생

고기가 물을 만난 듯 순조롭구나.

전체를 아우르고 살피는 지혜를 발휘하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으리라.

78년생

시기하는 이나 음해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경험자나 윗사람의 조언을 따르면 유리할 것이니 독단으로 행함을 경계하라.

90년생

겉과 속이 다른 이를 가까이 하지말자.

말과 행동이 다르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핑계로 일관하는 이.

모두가 거짓된 사람이니 가까이 두지 말고 자기 자신이 그러하다면 고쳐가자.

   

양띠
양띠

 

55년생

한치 앞을 못보는 것이 사람이고 모두가 살아가는 현상이지만

멀리 볼 줄 아는 혜안을 길러가면 좋겠구나.

살아온 경륜의 지혜로 찾아보자.

67년생

행운이 따르는 날이니 금전적인 성취가 있거나 흐름이 좋아지기도 하겠다.

투자를 생각 중이면 전체 흐름을 관망한뒤 신중한 판단을 하도록 하자.

79년생

크고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니 생각지 못한 변동이나 변화를 겪을 수 있구나.

시대의 흐름이니 받아들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은 사장시키지 말고 

생활 속에 접목시켜가보자.

91년생

경쟁 의식이 강해지니 열정이 불타오르는구나.

젊음의 패기로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선다는 의지로 부딪쳐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꾸준히 노력한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날이니 반갑구나.

세상사 모든 일은 공짜가 없으니 땀흘린 만큼 돌려받게 되는 것이다.

68년생

귀인을 만나니 행한이 만사형통이로구나.

어려운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니 덕을 쌓아온 이는 즐겁구나.

80년생

사소한 일로 마음이 상하니 상처받는 일이 발생하겠구나.

믿었던 사람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거나 혼자 고립된 느낌이라 서러울 수 있구나.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니 원인을 찾고자 노력하고 원망의 마음은 내려두자.

92년생

음식 끝에 흉살이 찾아드니 식탐을 너무 부리지는 말자.

과음 또한 흉하니 과하지 않도록 절제하도록 노력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홀로 극복하기에는 다소 버거운 상황인데 고립무원이 느껴지니 힘겹구나.

가족과 함께 풀어가고자 힘써보고 베풀어 덕을 쌓도록 노력해가자.

69년생

편법을 선호하지 않지만 살짝 유혹이 따르니 고민되는구나.

편법으로 얻은 것은 모래성과 다름없으니 얻은들 내 것이 아닌 것이다.

쉬운 방법으로 얻고자 하지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정진해가자.

81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면 큰 것으로 이어가지 못하는 법이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지혜를 베워가자.

93년생

좋은 인연의 만남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남녀의 만남이 아니라도 좋은 친구나 파트너를 만날 수도 있으니 기쁘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주위 사람들이 앞서서 도움의 손길을 내미니 인복이 있구나.

인복도 자신이 베푼만큼 형성되는 것이니 세상사 공짜는 없는 것이다.

70년생

건강을 위한 투자를 해보면 좋을 시기이다.

좋은 식단을 구성하여 지키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관리해보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나가는 것이다.

82년생

과욕을 삼가야 순탄할 것이니 다스려 조심하도록 하자.

원하는 바는 전부를 얻기는 쉽지않으니 작은 성취에도 감사하고 만족하자.

94년생

동료나 친구사이에 의견충돌이 예상되니 조심스럽구나.

양보하고 배려하여 충돌은 피해가되 자신의 의지는 피력함이 좋겠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쌓아온 덕망과 명예가 빛나는 날이니 무엇이 두려우랴.

정도를 임하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아니하니 용맹스러움이 넘쳐나구나.

건강에 다소 무리가 가는 일은 조심하는 것이 좋겠구나.

71년생

찬구나 형제간에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금전적인 문제로 다투는 것이 가장 흉하니 쉽게 해결되지는 않겠구나.

83년생

충동적인 행동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계획에 없던 일을 행하거나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금물이니 신중하도록 하자.

95년생

갑작스런 이별에 힘겨울 수 있으니 연인 사이에 충돌이 걱정이구나.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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