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8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8.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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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8월 16일 금요일

(음7월16일 을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이미지 관리에 신경은 쓰되 허세와 가식으로 얻고자 하진 말자.

모래성이나 다름없으니 허망할 따름이다. 진솔한 모습으로 대해보자.

60년생

물을 만난 고기와 같구나.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72년생

투자를 생각 중이라면 장기 투자보단 단기 투자가 유리하겠구나.

조기의 성과를 얻을 수는 있으되 훗날은 장담하기 힘들구나.

84년생

변화가 많거나 생각지 않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는 날이다.

주어진 기회는 일단 잡고 보는 것이 옳은 결정일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생각이 너무 많으니 집중이 잘되질 않는구나.

전부를 다 잡을 수는 없으니 욕심은 내려두고 한 곳에 집중토록하자.

61년생

결실이 눈 앞이나 서두름은 오히려 흉하게 될 것이다.

공든 탑이 무너질수 있으니 과신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라.

73년생

타인의 공을 가로채거나 본의 아니게 방해꾼이 될 수도 있구나.

공연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행동에 조심하고 내 것이 아닌 것은 탐하지말자.

85년생

의욕이 넘치는 날이지만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기본에 충실하고 자중하는 자세를 유지함이 필요하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편협된 사고방식이 문제될 수 있으니 살펴보자.

한 쪽을 쏠린 사고로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대처가 안될 수도 있으니

전체를 아우르는 열린 사고로 상황을 파악하도록 하자.

62년생

안일함이 불러오는 문제는 대처가 늦어 힘겨울 수 있구나.

매사에 긴장하고 집중해야 할터인데 

안일한 대처로 인해 문제를 키울 수 있어 걱정이로다.

74년생

몸 따로 마음 따로이니 결과를 운운하기 힘들구나.

집중이 잘되지 않고 산만하여 성취에 다소 문제가 발생할 수 있구나.

86년생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니 무조건 참고 인내하자.

마음이 다치거나 힘겨울 수 있지만 지금은 참고 인내할 때이니 견디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금전운은 다소 유리하지만 일시적 현상일 수 있으니 과신하지말고,

말과 행동에 주의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다스려감이 필요하구나.

63년생

간절함은 하늘을 감복하게 하니 성취할 수 있으리라.

마음만 가득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어찌 승패를 논하리오.

행하여 얻고자 움직이고 간절함을 담아 뜻을 이루도록 하라.

75년생

일시적인 성취에 현혹되어 교만해지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만사가 제 뜻대로 되는 듯한 착각 속에 교만함은 흉을 불러들이니 자중하라.

87년생

귀인을 찾고자 했으나 오지랖 넓은 이가 나서는구나.

스스로 도움을 요청한 일이라면 힘겹지만 받아들이고 다음에는 청하지 말자.

 

용띠
용띠

 

   

52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자가 현명하고 지혜로운 것이다.

표정관리에 신경쓰고 말수를 줄여 자신의 심중이 들어나지 않게 관리하자.

64년생

해보지도 않고 미리 겁먹는 행동은 이젠 그만하자.

부정적 사고가 가져오는ㅍ것이니 행하여 실패함을 두려워 하지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긍정의 사고는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힘인 것이다.

76년생

정면돌파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피한다고 피할수 없는 것이라면 도망가기 보단 정면돌파가 오히려 나을 것이다.

88년생

감춰진 진가를 발휘해볼 시기이구나.

모임이나 회식 등의 자리에서 자신의 감춰진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지니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게 되는구나.

어차피 나가야 할 지출이라면 기분좋게 지출하자.

쫀쫀한 인상은 남기지말자.

65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생각이 너무 많다 보니 결정은 엉뚱한 것을 하는구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빠른 선택이 오히려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77년생

조금 힘들다고 주위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는 말자.

의존이 심해지면 스스로의 존재감 마저 떨어지게 되니 

혼자 힘으로 하는데 까지는 해보도록 하자.

융통성있게 행동하자.

89년생

생각지 않은 득재의 기쁨이 따르겠구나.

용돈이 갑자기 생기거나 빌려준 돈을 갑자기 받는 등, 재물운이 상승하는 

시기라 크지는 않지만 작은 기쁨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다.

반대일 수도 있다.

   

말띠
말띠

 

54년생

현재는 힘겹지만 차츰 개선되어 갈 것이니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가자.

기도하는 자는 전체 운세의 흐름도 개선되니 힘겹지만 극복해 가리라.

66년생

성실함으로 꾸준히 정진한 이는 성취를 누리리라.

성실함을 잃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니 정진함이 최선을 다해가자.

78년생

작은 성취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음은 중요하지만

과신하거나 안일해짐은 경계토록 하자.

머무르면 퇴보하는 것이니 잊지말자.

90년생

사소함을 무시하다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신중하도록 하자.

큰 사고의 시작은 사소함을 무시하는 부주의에서 발생하니 살펴 다스려가자.

   

양띠
양띠

 

55년생

사공이 많으니 의견 취합이 필요하구나.

걸러 낼 것은 걸러내고 한 곳으로 모으도록 하자.

67년생

음식으로 인한 질병이나 눈병 등 계절성 질병 등을 조심하자.

상한 음식을 섭취않도록 조심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도 조심하라.

79년생

지키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니 나아감은 다소 늦추는 것이 좋겠구나.

자신을 너무 과신하거나 교만해지지 않도록 다스려감도 필요하다.

91년생

착각은 금물인데 오해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상대의 행동이 현혹되게 하지만 착각하지 않도록 하자.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탐하지 않는다면 착각에서도 자유로우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귀인이 나서 도우니 행한이 여유롭구나.

뜻을 세우고 행하면 성취로 이어지리라.

68년생

감사의 마음은 진심을 담아 행하도록 하고, 진심어린 감사 인사는 

상대를 기쁘게 하니 덕을 쌓는 행동이며 훗날을 위한 저축인 것이다.

80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니 아랫사람을 잘 다스리는 방법 중 하나이다.

가식된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니 진심을 담아 칭찬하고 격려하라.

92년생

승패를 떠나 경쟁자는 인정하고 패배시엔 솔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드리자.

와신상담의 심정으로 다음에는 이기면 되는 것이니 음해하려 하진말라.

   

닭띠
닭띠

 

57년생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스스로 체신 깍이는 행동이나 언행을 하고 있지 않은지 살피고 관리하자.

69년생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치니 당황스럽지만 마음을 다스려 집중하면 

길이 보일 것이다.

부족할 뿐이지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니 정진함에

부족함없다면 뜻한 바를 이루리라.

81년생

화합하여 공동의 목적을 만든다면 성취가 가능하겠구나.

독단으로 행하여도 성취로 이어질 것이나 다소 미흡하리라.

93년생

이미지 관리에 신경써보자.

머리를 손질하거나 패션에 신경써서 자신감을 불어넣어 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가족간에 불화가 있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이가 있을 수 있구나.

가족문제로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가족을 먼저 챙겨보자.

70년생

자신의 행동에 불만스럽거나 부끄러워질 수 있는 날이다.

하지말아야 될 행동이나 언행으로 후회할 수 있으니 경거망동하지말자.

82년생

부모님께 안부인사라도 해보자.

효는 인간의 기본도리이니 챙기는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잘 챙기는 것은 당연하니 자랑하려고 하지말라.

94년생

휴식이 다소 필요하니 모임이나 바깥활동 등은 자제하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시간으로 보내보자.

재충전이 절실한 날이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진지한 노력에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날이니 기쁘구나.

고민해오던 일을 해결할 수 있거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날이리라.

71년생

중재자의 역할은 제대로 해보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자.

83년생

사치와 낭비로 인해 힘겨울 수 있으니 조심하자.

허영심은 내려두고 절제의 지혜를 배워가는 시간이되자.

95년생

자만함은 경계하고 내일을 위한 준비에는 만전을 기하라.

과신하여 상황 판단에 실수가 있지 않은지 살펴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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