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구미국가산단 기술 개발 지원
금오공대, 구미국가산단 기술 개발 지원
  • 최규열
  • 승인 2019.08.14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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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100대 품목 기업
교수 자문단 꾸려 컨설팅·R&D
금오공대-소재부품장비기술지원단
가칭)금오공대 소재부품장비기술지원단이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에서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가 (가칭)금오공대 소재부품장비기술지원단을 구성해 최근 일본 수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산하의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와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소재부품장비기술지원단(단장 김태오)에는 200여 명의 교수가 기술 자문단으로 참여해한다.

자문단은 일본 수출 규제로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전자, 화학, 반도체 산업 등 소재·부품·장비 관련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조기 공급의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정부가 밝힌 100대 품목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기술컨설팅,특화연구 프로젝트 지원,산학공동체분과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며 공학컨설팅센터 소속의 교수들이 해당 전공 분야의 기술컨설팅 및 R&D 자문을 시행하고 특화연구 프로젝트는 수출 규제와 관련 시급성을 요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 산학공동과제로 진행한다.

산학공동체분과는 기술 경쟁력 유지를 위해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이후로도 상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금오공대 기술지원단은 소재·부품·장비 관련 분야의 기술 자립과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방침이다.

기술 지원을 필요로 하는 관련 기업은 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또는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로 연락.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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