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가 지난 13일 오전 의장실에서 의회 집행부간의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회에서는 정재현 의장을 비롯한 의원 15명과 의회 사무국장 및 전문위원 등이, 집행부는 경제산업국장 및 건설도시국장 등 16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 사업, 경천섬 주변 관광 명소화 사업,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한방 약선음식 전문관 운영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의회에서는 정재현 의장을 비롯한 의원 15명과 의회 사무국장 및 전문위원 등이, 집행부는 경제산업국장 및 건설도시국장 등 16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 사업, 경천섬 주변 관광 명소화 사업,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한방 약선음식 전문관 운영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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