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추경예산 확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5일 중장년 창업확대와 소재·부품·장비 고기술창업 지원 등에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72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청년기업 대비 고용창출 성과가 높은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기술창업지원사업을 신설하고 318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창업아이템 개발 △지재권 출원 및 등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신기술 창업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소재·부품,·장비 수입 대체를 위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는 154억 원이 투입된다.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에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중기부에 따르면 청년기업 대비 고용창출 성과가 높은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기술창업지원사업을 신설하고 318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창업아이템 개발 △지재권 출원 및 등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신기술 창업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소재·부품,·장비 수입 대체를 위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는 154억 원이 투입된다.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에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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