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편견 개입요소 기재란 삭제
한국감정원은 경력 감정평가사 2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입사지원서 상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출신지·가족관계·학력·나이’ 등의 기재란을 없애고 직무능력 중심에 기반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감정평가사로서 감정평가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인 사람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서류전형→면접전형→신체검사를 거쳐 종합직 직원으로 채용하며 지원자의 경력사항 등을 고려해 직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 관련 사항은 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홈페이지(www.alio.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입사지원서 상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출신지·가족관계·학력·나이’ 등의 기재란을 없애고 직무능력 중심에 기반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감정평가사로서 감정평가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인 사람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서류전형→면접전형→신체검사를 거쳐 종합직 직원으로 채용하며 지원자의 경력사항 등을 고려해 직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 관련 사항은 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홈페이지(www.alio.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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