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경북본부 관내 영동선 현동역에서 17일 오후 2시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줄 시와 음악이 흐르는 쉼터 간이역 문화콘서트가 열렸다.
봉화 춘양관리역은 간이역과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들을 초청해 봉화벽사랑 및 봉화문화협회와 함께 시 낭송회와 음악회를 개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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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경북본부, 현동역서 문화콘서트
코레일경북본부, 현동역서 문화콘서트
- 김교윤
- 승인 2019.08.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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