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8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8.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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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8월 23일 금요일

(음7월23일 임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아랫사람을 대함에 나이로 굴복시키고자 하진 말자.

나이가 계급장이 아니니 꼰대소리 듣지 않도록 덕으로 이끌어가자.

60년생

말수는 되도록 줄이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되겠구나.

좋은 말도 자꾸 들으면 지겹고 힘겨운 것이니 적당함이 필요하다.

72년생

집중력이 다소 저하되고 들뜬 상태라 경거망동이 우려되는구나.

들뜸은 가라앉히고 매사에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하자.

84년생

섣부른 판단이나 편견은 버리도록 하자.

상대를 평가함에 있어 편견이나 섣부른 판단으로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자신만 알고 있는 비밀을 쉽게 풀어놓아 소문의 근원지가 되지 말라.

남의 말을 함부로 하면 좋지 않는데, 

악의적인 것이 아니었으나 그리 비춰지겠구나.

61년생

김칫국은 미리 마시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 미리 축배를 들거나 떡 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 

기대하는 실수는 그만함이 좋으리라.

73년생

금전거래는 가까운 사람이라도 하지않는 것이 좋겠으며

업체간의 금전거래라면 문서로 확실하게 남기는 것이 필요하구나.

85년생

모두 내 마음 같지 않은데 상대가 몰라준다고 서운해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 원하는 것도 욕심일 뿐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주변정리가 필요한 날이니 살펴보도록 하자.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거나 금전의 낭비가 심한 부분은 개선토록 하자.

62년생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과신함으로 판단의 실수가 우려되니 원칙을 지키며 따르고자 노력해보자.

74년생

취길피흉이라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피하는 것이 대처의 올바름이다.

현재는 건강의 나쁨을 미리 체크하여 방비하고, 

열정을 가지고 행함으로 성취를 얻고자 하면 좋겠구나.

86년생

급하다고 서두르면 만사가 해결되어 지는 것은 아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지금은 오히려 느긋하게 대처하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전화위복이라 시작은 좋지않은 상황이였으나 극복해내면 더욱 좋으리라.

기도하며 덕을 쌓은 이는 흉함 속에서 길함을 찾아내니 두려울 것이 없으리라.

63년생

뜻밖의 횡재나 재운이니 기쁘도다.

생각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오거나 관련된 것으로 기쁨이 따르겠구나.

75년생

나이 어린 사람이나 아랫사람에게도 배울점이 있으면 서스럼없이 배우자.

나이가 많다고 지식의 폭이 넓은 것은 아니니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에 

부끄러워 하지말자.

87년생

모임이나 술자리를 가게 되면 사람과의 다툼을 경계하자.

과한 음주로 실수가 우려되니 긴장을 늦추지는 말자.

   

용띠
용띠

 

52년생

피로감이 많을 날이니 매사가 짜증스럽구나.

공연히 불똥 튀어 주변사람들을 힘겹게 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스려가자.

66년생

명예는 높아지지만 실속은 그리 없겠구나.

명예를 더 높혀 세울 때 원하는 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니 욕심은 내려두자.

78년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떠나도 좋겠구나.

해외로 나간다면 나쁘지 않으니 떠나도 좋으리.

동남쪽이 길하리라.

90년생

범사에 막힘이 많고 장애가 따르는 운세로구나.

뜻한 바를 당장에 이루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니 때를 기다리며 자중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파재와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방황할 수도 있으니 마음을 바로잡도록 기도하며 지내보자.

여행을 다녀온다면 다소 정리되는 부분도 있으리라.

65년생

만사가 허망하고 뜻한 바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구나.

몰래 눈물 지을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서운한 감정이 북받쳐오는구나.

77년생

지연됨이 많으니 더디고 쉽지 않은 성취로다.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아직은 때가 이르지 않음이구나.

89년생

윗사람이나 선배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따르는 것이 유리하겠구나.

경륜에서 오는 삶의 지혜를 배워감이 도움되는 시간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필요한 날이구나.

무리함은 실패를 불러오니 자중하며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현명하리라.

66년생

멀리보는 안목이 필요하구나.

지금 당장의 결론을 얻고자 하면 얻을 것이나 소탐대실일 뿐이다.

78년생

방해하는 이가 많으니 행한에 걸림돌이 많구나.

여행을 떠난다면 혼자는 불길하니 함께 떠나는 것이면 떠나도 좋으리.

90년생

원하지 않은 인연이면 선은 지켜감이 좋으리라.

책임지지 못할 일을 욕심으로 행한다면 두고두고 발목 잡힐 수도 있을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사람과의 유대 활발해지는 시기이니 사람의 왕래가 많겠구나.

믿음은 중요하지만 무턱대고 믿는 것은 조심함이 필요하구나.

67년생

황당한 일을 당하거나 당혹스러움에 놀랄 수도 있겠구나.

생각지 못한 사고나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당황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79년생

물질만능시대이지만 사람이 더 큰 재산임을 잊지말자.

재물을 쫓다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살펴 다스려감이 필요하구나.

91년생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리자.

탐하지 말아야 할 상대를 탐하지 않도록 하고 나이 많은 이와의 교류는

오직 순수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집안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거나 근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행한에 흉살이 찾아드니 피할 수 없는 흉일 수 있지만

기도하고 덕을 쌓은 이는 그또한 헤쳐나가리라.

68년생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행한 만큼 돌려 받을 것이리라.

행하지 않고 그저 얻고자하는 마음은 생각조차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80년생

부정적 사고는 길함도 흉으로 바꾸게 되고

긍정적인 사고는 흉함도 길함으로 바꾸게 되는 것이다.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니 무한 긍정의 에너지로 부딪쳐보자.

92년생

분수를 모르는 이가 어찌 성취를 논하겠는가.

얻은들 모래성이니 허망하리라.

자신의 분수를 알고 행할 때 복도 따라 들 것이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그동안 땀의 노고는 결과로 받아 들겠구나.

노력한 이는 기쁨이 따를지어니 당연한 이치이리라.

69년생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구나.

현실이 그러하지 못하니 마음이나 위로하며 최선을 다해보자.

81년생

쉬운 문제를 스스로가 힘들게 만들 수 있으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단순함이 옳은 방법인데 잔머리를 굴리다 오히려 큰 손해가 날 수 있으니 

정면돌파가 정답이리라.

93년생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면 화끈하게 고백해보면 좋을 날이다.

고백에 남녀가 무슨 상관인가.

여자가 먼저 고백함이 흉이 되지 않으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재물은 동방이 왕성하고 기쁨은 남방으로 들어오는구나.

성취가 강한 날이니 구하여 얻고자 노력하면 득 하리라.

70년생

수고로움이 큰 날이나 성취함은 부족하겠구나.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음이니 정진해간다면 기쁨을 얻으리라.

82년생

기신이 발동하여 난동하니 심신이 편하질 않겠구나.

마음이 들뜨거나 집중이 잘되지 않아 산만할수 있구나.

공연한 일에 연루되어 힘겹거나 구설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행동에 신중하라.

94년생

친한 사람이라도 비밀을 함께 공유하지는 말라.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될수도 있고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자신의 치부를 함부로 공유하려 들지마라.

참으로 어리석음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진실을 전하는 일은 어렵지만 거짓에 노출됨은 쉬운 법이다.

뜻하지 않은 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거짓됨으로 비난받음에 두려워말자.

정정당당하고 떳떳하다면 그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71년생

새로이 무엇인가를 경영하고자 함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성숙되지 않은 일을 도모하여 얻을 것이 없겠구나.

설익은 밥을 급하게 먹고자 함과 무엇이 다르리오.

83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으니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언행이 가장 치명적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95년생

스스로의 한계는 빠르게 인정하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함이 옳으리라.

아집으로 인정하지 못하면 때를 놓침이니 뒷수습을 어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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