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8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8.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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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8월 22일 목요일

(음7월22일 신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신용은 큰 재산인 것이니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자 노력하자.

작은 것부터 지켜가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자.

60년생

자존심에 상처가 생기니 참기가 쉽지 않구나.

따져서 잘잘못을 가린들 무의미하니 스스로를 돌아보고 바꾸어 가도록 하자.

72년생

직장동료나 가까이 일을 하는 이를 잘 살피도록 하자.

파트너쉽이 필요하니 서로의 호흡을 잘 맞춰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리라.

84년생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평소 반목한 이를 피할 수 없는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니 불편하구나.

불편함은 잠시 내려두고 예의는 지켜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언행에 주의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불필요한 언행으로 곤란해질 수 있으니 순간의 욱하는 감정은 잘 다스리자.

61년생

문서적인 부분이 다소 불길하니 계약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으리라.

피할수 없는 일정이면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하고 결정하도록 하자.

73년생

음주로 인해 실수하거나 곤란한 일을 겪을 수 있으니 밤늦은 술자리는 피하자.

생각지 못한 일에 휘말리거나 당황스러운 일의 발생이 우려된다.

85년생

가족들과 의논하고 함께 풀어가면 좋겠구나.

가족이 가장 큰 힘이 되고 진실되니 힘겨우면 가족과 의논하고 의지토록 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인내하여 온 이는 결실을 보게 되겠구나.

인내하며 기대해온 일의 성취가 예상되니 기쁘도다.

62년생

엉뚱한 상상, 또는 엉뚱한 것을 탐하는 일은 조심하도록 하자.

탐욕이 강해져 제어하지 못할 수 있으니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마음을 다스려 탐욕을 제어하도록 기도로 다스려가자.

74년생

고목에 새싹이 돋는 형국이니 어려움 속에 성취를 얻으리라.

힘겨움은 있지만 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로 이겨내면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86년생

함께하는 동료와 유기적인 협력을 해가면 큰 성취로 이어지겠구나.

독단으로 행하여 얻고자 함은 얻은들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니 경계토록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니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공연한 일에 짜증이 나고 마음이 다소 불안정하겠구나.

63년생

나를 빛내기 위해서는 오히려 타인을 빛내고자 노력함이 옳으리라.

동료나 타인의 능력을 칭찬하고 겸손함을 이어갈 때 오히려 빛나리라.

75년생

지갑에 구멍이 난 듯 들어오기 바쁘게 나가는구나.

지출이 과해지는 시기이니 다스려 낭비는 줄이도록 노력해보자.

87년생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겠구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되고 건강도 챙기니 일거양득이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융통성이 필요한데 꽉막힌 사고가 문제로다.

다수를 위한 일에는 다소 융통성을 발휘해보면 좋겠구나.

64년생

작은 일이 큰 일로 발전하니 심한 경우 소송으로도 이어질 수 있구나.

빠른 해결이 필요하니 다툼이 있다면 빠르게 화해하여 풀도록 하자.

76년생

모두가 반대하는 일을 자신만 옳다고 행하려 하지 말자.

자신의 생각이 비록 옳더라도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라보자.

88년생

마음을 비우고 순리를 따르고자 하면 복이 저절로 자신을 따를 것이다.

막힌 사고로 부정적 이미지만 강조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되돌아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작은 성의, 작은 친절에도 감사할 줄 알자.

상대의 작은 배려에 감사하지 못하면 결코 행복을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

65년생

자신의 주장만을 강하게 내세우다 체신이 깎일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손해보는 것 같아도 더 많은 얻음이 있으리라.

77년생

시간낭비를 하고 있으니 자신을 되돌아 살펴보면 좋으리라.

지금 하고있는 일이 진정 자신의 길이고 맞는 것인지 살펴보자.

되돌리기 너무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89년생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어보자.

기분좋게 하는 미소는 모두를 즐겁게 하니 복덕이 쌓여 복으로 돌아오리라.

   

말띠
말띠

 

53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는구나.

지병이 있는 이는 병세의 악화가 걱정이고 건강한 이도 챙겨보도록 하자.

65년생

가족과의 화합이 중요한데 다소 걱정이구나.

부부간에 냉랭함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니 어찌 수습해갈꼬.

함께하는 동반자의 운명은 거스를 수 없으니 이해하려 노력하고 보듬어보자.

77년생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으면 신뢰를 얻을 수 없으니 주의하라.

주위에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않는 이가 있다면 

가까이 하지않는게 좋으리라.

거짓된 자이니 가까이 함은 위험하다.

89년생

인간관계의 개선이 쉽지 않구나.

반목한 이와 화해를 하고자 해도 쉽지않으니 시간을 필요로 하는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거나 잊었던 사람의 소식이 오기도 하겠다.

금전의 융통을 구하는 이 있다면 빌려주기 보다 여유가 되는대로 도와 줌이 

맞으리라.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사람이니 사람은 잃지 않도록 관리하자.

67년생

부정한 일에 연루되거나 저지를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탐심이 문제이니 다스려 행하지 않도록 함이 올바름이리라.

79년생

귀인의 도움이 절실한 때이나 쉽지 않으니 절망이로다.

성실하게 정진해간다면 희망의 빛이 보일 것이니 좌절하지 말고 정진하자.

91년생

친구와 다툼이 있으니 우정에 금이 갈까 우려되는구나.

이념이나 생각의 차이로 다투는 것은 화해가 가능하겠으나

이성을 사이에 두고 다투게 되면 다시 보기는 힘들겠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어려운 일이 해결되거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잡아가겠구나.

게으른 이는 성취가 다소 부족할 것이니 자신이 하기 나름이리라.

68년생

독단을 경계해야 하니 다스려 조심하도록 하자.

독단으로 인해 고립되거나 스스로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주의함이 옳다.

80년생

계획하고 오던 일이 있다면 행하여 성취하도록 하자.

행한의 기운이 유리한 쪽으로 형성중이니 다소 어렵다해도 해소가 될 것이다.

92년생

관재구설의 가능성이 보이니 법을 어기는 행위는 삼가라.

음주운전은 치명적이니 결코 해서는 안되고 교통법규 위반도 조심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의견대립으로 다툼이 있을 수 있는데 되도록 화해하고자 노력하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다투어 이긴들 얻는 것은 허망할 따름이다.

69년생

좋고 나쁨이 혼재되어 있는 운세이니 승패를 논하기는 어렵구나.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자신의 빛남은 오히려 감추고자 하라.

81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자.

쉬운 일이라 생각하고 무심히 대처한 일로 곤란을 겪을 수도 있구나.

93년생

공동 운명체 의식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혼자만 괜찮다는 이기심은 잠시 내려두고 모두를 생각하고 

함께 누리는 것에 신경 써보면 좋겠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난처한 일을 겪을 수 있으니 낭패로다.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나이어린 사람에게 곤욕을 치를 수도 있는 등,

밖으로 행하는 발길이 무거우니 되도록 빠른 귀가가 좋겠구나.

70년생

색정에 연루되면 매우 흉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욕심이 화를 불러오는 것이니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은 탐하지말자.

82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현혹됨으로 인해 손해볼 수 있으니 감언이설을 경계하자.

필요없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생각지 못한 지출로 힘겨울 수 있는 운세이다.

94년생

풍요속의 빈곤이라 겉보기에는 걱정이 없으나 속으로 썩어가고 있구나.

말못할 고민이니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내려두면 편안해질 것이니 움켜쥔 욕망과 허세는 스스로 내려두고자 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다소 답답함이 느껴지니 방향을 잡기 쉽지않구나.

나아갈 길은 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니 주변의 잡스러움에 현혹되지 말고

굳은 심지를 지킬 때 길은 보일 것이다.

71년생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시작해도 괜찮은 시기이구나.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시작이 반이니 행함에 박차를 가하면 능히 극복하리라.

83년생

미완의 대기이니 아직은 부족함이 많겠구나.

뜻을 세워 정진해 간다면 훗날 얻음이 클 것이니, 

지금의 상황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95년생

윗사람이나 어른들의 조언이 필요하니 혼자만의 독단으로 행함을 조심하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실책할 수 있으니

경거망동을 경계토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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