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면수 63면 내달 개장 예정
김천시 교동에 위치한 구 김천 톨게이트 부지에 화물공영주차장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 곳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김천시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6천423㎡에 주차면수 63면(화물차18대,승용차45대)을 조성한다.
현재 부지정리가 마무리 단계로 포장을 준비 중이며 8월 말경 완료돼 9월 초 개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잡초와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는 부지를 깨끗하게 정리함으로써 김천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이 곳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김천시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6천423㎡에 주차면수 63면(화물차18대,승용차45대)을 조성한다.
현재 부지정리가 마무리 단계로 포장을 준비 중이며 8월 말경 완료돼 9월 초 개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잡초와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는 부지를 깨끗하게 정리함으로써 김천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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