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명 부상’ 용암온천 화재 임직원 4명 징역·금고형 구형
‘60여 명 부상’ 용암온천 화재 임직원 4명 징역·금고형 구형
  • 김종현
  • 승인 2019.08.19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9월 60여 명의 부상자를 낸 청도 용암온천 화재와 관련해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징역·금고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19일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 양상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용암온천 시설팀장 A씨에 대해 징역 1년, 전 대표 B씨와 세탁실 근무자 C씨 등 3명은 각각 금고 1년, 온천호텔 법인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다.

지난해 9월 11일 오전 9시 15분께 용암온천 지하 1층 천장 전구에서 난 스파크가 세탁실 건조기에 쌓인 섬유분진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나 60여 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다쳤다. A씨 등은 직원 안전교육과 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상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