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비한 버블 핸드워시는 레몬향과 오렌지향 총 2종의 향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거품 타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패키지에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신비’와 ‘금비’ 캐릭터를 입혀 손 씻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신비 핸드워시는 CGMP(우수화장품제조기준) 인증을 획득한 국내 공장에서 생산되며 용액이 스프링에 직접 닿지 않는 펌프를 적용함과 동시에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관계자는 “신비한 버블 핸드워시는 국내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가 입혀진 제품인 만큼 아이들이 보다 즐겁게 손 씻는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CJ ENM에서 자체 제작한 신비아파트는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국내 애니메이션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