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금요일
(음 8월 1일 기해일)
48년생
인간관계에 시비구설이 우려되니 다툼이나 스스로의 화를 누르지 못함을
경계하도록 하자.
과욕을 삼가고 욕심을 내려둘 때 번거로움 없이 아름다우리라.
60년생
밤늦은 술자리는 조심해야 하겠구나.
절제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시기이니 무엇이든지 과하면 흉해지리라.
72년생
사리에 맞는 일이면 이루어지거나 성취할 것이나 그렇지 못함이 문제로다.
정도를 지켜감에 부족함 없이 행하고 방심하지 않고 끈기있게 밀고 나가자.
84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모처럼 일탈을 한번 해보자.
욕구불만이나 못마땅함이 가슴 가득쌓여 있으니 어디로 폭발할지 모를 일이다.
49년생
내실을 다져가며 준비한 이는 성취의 기쁨을 누리리라.
방만함은 실패를 부르니 집중하고 규모를 줄여감이 현명하리라.
61년생
양보하고 주위와 화합하고자 힘을 써야 하는 시기이구나.
독단으로 행하고자 하면 득보단 실이 더 많게 될 것이다.
73년생
닦아온 실력을 인정받으니 그동안의 고생에 보람을 느껴보는구나.
감춰둔 능력이 인정받거나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져 기분좋을 날이다.
85년생
재물의 흐름은 개선 중이나 다소의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되니 느긋함으로 현실을 즐겨보자.
50년생
명예는 높아지나 실속은 다소 부족할 수 있구나.
명예가 갖춰진뒤 재물은 저절로 따라오는 운세이니 탐하여 얻고자 말자.
62년생
허송세월의 괘상이니 허무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우려되는구나.
지금하고 있는 일도 건설적인 것인지 다시 한 번 되돌아 살펴보자.
74년생
노력한대로, 행동한대로 그대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행하지 않고 얻으려 함은 허망함이니 행동하여 얻고자 하라.
86년생
결혼문제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면 좀 더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사랑만으로 극복해 나가기엔 현실의 벽이 너무나 크고 높은 탓이다.
51년생
속 빈 강정이 될 수도 있으니 노력에 비해 결과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구나.
움직임이 많을 날이니 활동함이 좋을 것이고 여성의 도움이 있다면 성취가
수월할 수도 있겠구나.
63년생
게으른 자는 크게 망할 것이고 반대로 부지런한 자는 득함이 클 것이다.
승패가 극명하니 노력한 자와 그렇지 못함의 경계가 확실해지는 탓이로다.
75년생
교통사고 등 사고수의 우려있으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사고는 찰나에 벌어지니 늘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하며 무리함을 경계하라.
87년생
솔로인 경우는 좋은 인연의 만남이 기대되니 반가운 일이로다.
연인이 있거나 배우자가 있는 경우가 문제이니,
부정함을 행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려가자.
52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아야 순탄하니 마음을 내려두도록 하자.
물질은 부족해도 정신의 풍요가 중요하니 내려둘 줄 알아야 할 것이다.
64년생
산란한 마음에 흔들림이 많을 날이니 기도와 명상으로 다스려가자.
번뇌로움은 욕심이 만드는 것이니 허욕에 쌓여있는 것은 들어내도록 하자.
76년생
노력은 했으나 보람을 느낄 수 없으니 허무감이 따르지만 실망하지말자.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다음을 기약하며 정진함에 최선을 다해보자.
88년생
꿈은 크지만 결과는 다소 부족하구나.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로 정진하면 이루어 지리라.
쉬이 포기하려 들지말고 끝장을 보려는 의지가 중요한 것이다.
53년생
변덕스러움이 발동하니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겠구나.
자신의 기분때문에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하니 민폐끼치는 사람은 되지말자.
65년생
흑백논리로 사람을 대하니 편협된 사고인 것이다.
사람을 대함에 평등하게 대하고 선입견은 버리도록 하자.
77년생
일욕심이 하늘을 찌르니 몸 상할까 염려되는구나.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조절해가는 지혜가 필요하구나.
89년생
사랑이 깊어가니 서로의 존재를 주변에 알리고자 하나,
반대에 부딪쳐 절망감이 들 수도 있구나.
격이 맞지 않는 상대와 연애 중이면 고난을 겪을 수 있는 시기이구나.
54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감언이설이나 달콤한 말들을 조심하자.
금전의 손실이 발생하거나 구설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매사 조심하자.
66년생
험지에 홀로 서있는 형국이니 헤쳐나가면 성취가 클 것이나
그러하지 못하면 좌절감이 클 수 있는 시기이구나.
귀인이 나서 도운다면 의외로 쉬운 행로이니 덕을 쌓은 이는 기대되리라.
78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무리하지 않도록 하고 밤늦은 음주도 삼가라.
무리함으로 작은 병고를 겪어도 고통은 다소 심할수 있어 걱정이로다.
90년생
이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나 연인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기쁘구나.
둘만이 가는 것이 가장 좋으나 피치 못할땐 동행자가 있되 많지 않게 하라.
55년생
분주함 속에 실속은 다소 떨어지는구나.
생각지 않은 구설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오지랖 넓은 참견은 하지 말자.
67년생
현재의 방향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구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면 궤도 수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79년생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니니 당당하게 맞서는 것이 현명하리라.
훗날 후유증을 고민한다면 쉽지 않겠으나 피하지 말아야 한다면 부딪쳐보자.
91년생
소중한 물건의 분실이나 사람과의 반목으로 헤어짐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흉살이 드니 매사에 잃어버림이나 놓쳐버리는 일이 다반사일 수 있구나.
기도로 흉함을 잠재우고 길함으로 이끌어 가도록 정성을 다해보자.
56년생
소송으로 이어지는 일이 있다면 좀 더 타협하도록 노력하라.
승패를 논하기 쉽지않고 이긴다 해도 상처뿐인 영광일 수 있구나.
자존심을 너무 내세워 훗날 후회할 일은 만들지말자.
68년생
함께 하는 사람과의 불화가 예상되니 부부간에 반목하거나
함께 일을 하는 동료와 다툼이 있을 수도 있구나.
양보하고 배려하여 분쟁은 미리 막아보자.
80년생
현상유지에 너무 급급하여 발전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점검해보자.
젊음의 패기는 실패를 두려워 말고 부딪쳐 보는 것이니, 앞으로 나아감에
너무 신중함은 성장에 한계를 가져올 수도 있다.
92년생
비교하는 행동은 옳지 않으니 조심하자.
함께 하는 이를 다른 이와 비교하여 비난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것이니,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57년생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자.
긴장하여 굳어진 몸은 마음으로도 전달되니 판단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나오는 법이다.
69년생
할 일은 태산이고 몸은 하나이니 무엇이 먼저인지도 힘겹구나.
인간의 도리를 지켜감이 우선이니 행하고 무리하지 않도록 함이 필요하리라.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과 다를바 없으니 과신말고 챙겨가자.
81년생
뜻을 이루려 하는데 음해하는 이가 발생하니 낭패로고.
당장의 얻고 잃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하니
수습할 수 있다면 빠르게 수습하고 그게 아니면 앞만보고 나아가자.
93년생
미취업자는 아직 쉽지 않구나.
당장의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 꾸준히 정진해 간다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리 포기하는 것도 나쁘니 쉽게 포기하려 들지 말자.
58년생
환절기에 고뿔로 고생할 수도 있구나.
무리한 탓이니 매사에 적당함이 필요하구나.
70년생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듯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
행하지 않은 결과는 허황되니 바라지 말고, 결과는 행한 것의 결론이니
받아들이고 개선할 점은 개선해 가는 것이 현명하리라.
82년생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이가 있다면 흔쾌히 받아들이자.
품앗이의 아름다움이라 도움준만큼 돌려 받을 것이니 즐겁게 행하라.
설사, 돌려받지 못한들 무엇이 문제인가 행한 마음이 기쁘면 그만인 것이다.
94년생
지갑에 구멍이 난 듯 있던 돈의 행방이 묘연하구나.
지출이 다소 과해지니 절제하도록 노력하고 밤늦은 음주도 피하자.
59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거나 공연한 짜증이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마음을 안정시키고 기도로 자아를 바로 세워가도록 하자.
헛된 망상이나 잡념이 찾아들어 혼란스러운 탓일 수도 있으리.
71년생
수가 읽히고 있으니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포커페이스의 표정관리로 상대를 대해야 하니 표정관리에 신경쓰보자.
83년생
따끔한 조언은 감사히 받아들여 보자.
선배나 주변 친구들의 진심어린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여 보자.
95년생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더니,
공들여 준비한 일에 수혜자는 엉뚱한 사람이 되어 속상할 수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