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한국마사회 자격검정센터에서 주최한 ‘제8회 말산업 국가자격 재활승마지도사/말조련사’ 1차 실기시험이 지난 26일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실시됐다.
말산업 국가자격 시험은 올해 8번째로 2011년 말산업육성법령 제정 이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차례 한국마사회에서 시험을 치른 바 있다.
지방에서는 2016년부터 중남부 지방 수험생들을 위해 영천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최초로 시행돼 올해로 4년째 이어졌다.
재활승마지도사 및 말조련사 자격증은 말산업 분야 사업자는 물론, 예비 창업 취업자에게도 유망한 자격증으로 알려졌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말산업 국가자격 시험은 올해 8번째로 2011년 말산업육성법령 제정 이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차례 한국마사회에서 시험을 치른 바 있다.
지방에서는 2016년부터 중남부 지방 수험생들을 위해 영천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최초로 시행돼 올해로 4년째 이어졌다.
재활승마지도사 및 말조련사 자격증은 말산업 분야 사업자는 물론, 예비 창업 취업자에게도 유망한 자격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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