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에슬레저룩 선봬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5층 스포층 매장에 여성 요가복 전문 브랜드 ‘안다르’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안다르의 대표적 상품인 안다르 레깅스는 민망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레깅스뿐만 아니라 요가복, 필라테스복, 런닝웨어 등 다양한 에슬레저룩을 만나볼 수 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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