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9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9.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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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7일 토요일

(음 8월 9일 정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환골탈태라 그동안의 묵은 감정은 모두 씻어내고 새로움으로 가득채워보자.

재정비하기 좋은 시기이니 고여있는 고루함에서 벗어나자.

60년생

무리한 산행이나 체력을 과신하는 행동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과신하여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해보자.

72년생

요행수를 가지고 때를 기다리면 기다리는 때는 오지 않을 것이다.

행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지말고 부딪쳐 나아가고자 하라.

삶은 그렇듯 고투인 것이다.

84년생

심쿵하니 운명의 상대를 만난 것인가.

한눈에 강한 느낌을 주는 상대를 만날 수도 있는 날이구나.

솔로에겐 반가운 일이나 그렇지 않은 이가 문제로다.

 

 

 

소띠
소띠

 

49년생

화해의 손길은 자신이 먼저 내미는 것이 좋겠구나.

공연한 자존심 대결로 시기를 놓치지 말고 먼저 풀고자 함이 좋겠다.

61년생

배우자와 불꽃이 튀니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 미움의 감정이로다.

서로를 이해와 배려하고자 노력하고 다툼은 빠른 화해로 풀어가자.

작은 싸움이 감정싸움으로 이어지면 골이 깊어져 힘겨울 수 있다.

73년생

휴식으로 만사를 내려두고 쉬는 것이 필요한데 그렇게 못함이 아쉽구나.

일정은 최소화하거나 빨리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85년생

무리함은 과신으로 인해 발생하니 그로인해 겪는 고통은 훈장인가.

술병으로 고생하거나 과로로 인한 감기몸살 등 작은 병고가 우려되는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뜻밖의 재물이나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는 등 의외의 행운에 기분 좋을 날이다.

행한의 운기가 강하니 만사가 여유로운 시기이다.

62년생

능력의 부족함을 느끼며 허무감이 드는 날이구나.

흐르는 세월을 거스를 수가 없으니 만사에 한계점을 느끼게 되는 날이겠다.

74년생

산만함으로 인해 성취해도 부족함이 느껴지고 쉽게 이루기도 어렵구나.

집중력을 높여야 하는데 마음이 들떠있어 산만함을 누르기 쉽지 않겠구나.

86년생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는 말라.

우물안의 개구리와 같으니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이는 부지기수이다.

정진함에 더욱 더 매진함이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집안에 시끄러운 일의 발생이 우려되는구나.

자녀문제로 인한 것이 가장 흉하니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로다.

63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말라고 했으니,

지금의 상황들은 아닌 것을 행하고자 함이니 스스로를 살피고 바로잡아보자.

75년생

사람들에게 돋보이고 싶은 욕심이 화를 자초하니 허세부림은 경계하라.

그저 묵묵히 자신의 역할만 하는 모습이 더욱 빛이 날것이다.

87년생

허영심이나 사치로 인해 주머니 사정이 빈약해지겠구나.

분수를 지키지 못하면 패가망신이니 스스로 관리해가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가 가까이 있으니 살펴보자.

스스로가 불러온 결과이니 교만함은 내려두고 겸손하고자 노력하자.

64년생

근심이 해결되어 가니 기쁨이 가득해 지는구나.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하니 세상사는 행한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76년생

정도에 어긋난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자신의 과오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면 양상군자나 다름없음이로다.

가까이 그런 이가 있다면 멀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88년생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니 최선을 다한 결과를

다른 이가 낚아채 가거나 성취를 하지 못하는 결과로 남겠구나.

때가 아님으로 인식하고 다음을 기약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가정이 불안정하고 병마의 기운이 강하니 근심이로다.

재물의 빈약함을 겪거나 본인이나 가족 중에 병고로 힘겨울 수 있는 운세로다.

65년생

매사에 이루어 짐이 부족하니 신세한탄 하는구나.

운기의 영향도 있지만 스스로의 문제도 있는 것이니 살펴서 개선해가보자.

77년생

들고오고 나감에 적게 들어오고 크게 나가는구나.

재리를 논한들 의미가 없으니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음이로다.

89년생

주색을 가까이 함을 경계하라.

반드시 후회할 일이 발생하니 절제하는 지혜를 배워감이 필요하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혈혈단신 의탁할 곳이 없으니 가을이 깊어가매 운신이 걱정이로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거나 의지할 위인이 필요하니 구하여 얻고자하라.

66년생

처궁에 근심이 발생할 괘상이니 불길하구나.

처의 건강이 좋지않거나 사고수 등이 우려되니 살펴 조언토록 하자.

78년생

고진감래라 쓰디쓴 인고의 시간을 견딘 자는 달콤함을 누릴 자격이 있음이다.

고생 끝에 낙이 오는 형국이니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보상이 기대되는구나.

90년생

출행길에 오른다면 북쪽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조심하라.

사고수나 생각지 못한 변수로 힘겨울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집중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나서지 않을 곳을 나섬으로 흉함이 매우 크겠구나.

오지랖 넓은 행동은 후회를 불러오니 한걸음 물러서 관망함이 현명하리라.

67년생

꽃이 떨어졌으나 열매가 맺지 않으니 허망할 따름이구나.

노력은 했으나 실속이 부족하거나 허송세월의 형국이니 실망스러울 날이다.

79년생

눈속임으로 상황을 모면코자 하지는 말라.

당장의 이득은 취할 수 있겠으나 되로주고 말로 받는 형국이니 폐해가 클 것이니 어리석음이다.

91년생

일에 두서가 없으니 어찌 승패를 논하리오.

하고자 하는 일에 정리가 잘되지 않아 우왕좌왕 할 수 있으니

철저한 계획을 세워 임하는 것이 좋으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부부가 함께 힘을 합친다면 재리를 취함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화합하고 힘을 합칠 때 빛이나니 독단으로 행함을 경계하라.

68년생

문밖에 길성이 비추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가정에 다소 소리가 나서 요란하나 지나갈 일들이니 의미를 두지는 말라.

80년생

서산에 해가 저물지만 갈 길은 아직 멀기만 하구나.

뜻한 바가 있으나 잘되지 않고 생각과 괴리가 있어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92년생

실물수가 있으니 가까이 있는 이를 경계토록하라.

문단속에 신경쓰고 자신의 비밀을 함부로 공유하지 말라.

 

 

닭띠
닭띠

 

57년생

신수가 대길하니 소망하는 일 또한 무난히 이루리라.

좋은 일에는 마가 끼게 마련이니 과함을 경계하고 겸손하도록 하자.

69년생

이성과 가까이 하면 그로인해 구설이 발생하겠구나.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행동에 분명한 모습으로 임하고.

변명으로 해결될 사안들이 아닐 것이니 구차한 모습을 보이지는 말자.

81년생

범을 그리고자 했으나 개를 그린 형국이니, 뜻은 크고 원대했으나

결과는 미진하니 다시 시작하거나 멈추는 것이 좋겠구나.

93년생

불평 불만이 많은 이는 스스로가 복을 차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음이다.

관념은 말로서 시작되고 시작된 관념은 운명으로도 이어지는 것이

삶의 이치이다.

스스로가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긍정의 메시지로 가득 채워가라.

 

 

개띠
개띠

 

58년생

손님이 찾아오거나 모처럼 반가운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겠구나.

추억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머물 수 없는 것이니 그저 즐거움으로만 남겨두자.

70년생

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이니 망설임은 접어두고 행함에 거침없이 하라.

우유부단 함으로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너무 신중함은 오히려 독이 된다.

82년생

재운이 상승하니 의외의 득재운이나 생각지 못한 재물 취득이 기대되는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니 그저 얻어지기를 바라지는 말라.

쉽게 생긴 재물은 쉽게 나가기 마련인 것이다.

94년생

신운이 불길하니 해하고자 하는 이가 많겠구나.

스스로의 문제에서 발생한 것일 수 있으니 덕을 쌓고 겸손하고자 노력함이

필요할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명예가 높아지니 주변의 칭송 또한 높아지리라.

어진 이가 바른 곳을 행함에 거침이 없으니 무엇이 장애가 될 것인가.

무리한 행보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니 적당함을 유지토록 하자.

71년생

일신이 고단하고 세상사 뜬구름 같구나.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고 막힘이 많거나 다툼으로 힘겨울 수 있구나.

기도하며 덕을 쌓아갈 때 행운의 여신은 뜻하지 않게 다가서리라.

83년생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 격이니 흉하구나.

밖에서 생긴 화를 집안까지 들고 오지 말고 공연히 화풀이 하지말라.

95년생

어두운 밤길을 밝혀줄 등불같은 위인이 필요하니 주변을 둘러보자.

그러한 위인이 가까이 없다면 잘못 살아오고 있음이니

지금이라도 그런 인연을 만들고자 노력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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