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낙단·구미보 해체저지 투쟁대회
임이자(사진) 의원이 상주·낙단·구미보 해체저지 투쟁대회에 참석, “문재인 정권의 4대강 보 파괴 정책을 강력 규탄한다”며 “국가시설을 파괴하는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4일 4대강 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에서 주최한 ‘상주·낙단·구미보 해체저지 투쟁대회’에 자유한국당 4대강 보 파괴저지 특별위원회 간사 자격으로 참석한 임 의원은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보 개방 2년 동안 7개 보는 수질이 나빠졌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쩡한 보를 때려부수는 것은 과거 정부의 흔적 지우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상주=이재수기자
4일 4대강 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에서 주최한 ‘상주·낙단·구미보 해체저지 투쟁대회’에 자유한국당 4대강 보 파괴저지 특별위원회 간사 자격으로 참석한 임 의원은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보 개방 2년 동안 7개 보는 수질이 나빠졌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쩡한 보를 때려부수는 것은 과거 정부의 흔적 지우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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