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고 권민지, GS칼텍스 行
대구여고 권민지, GS칼텍스 行
  • 이상환
  • 승인 2019.09.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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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2019-2020 시즌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포항여고 강지민은 IBK 行
여자배구드래프트1라운드지명자들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들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2020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각 구단에 지명된 선수들(왼쪽부터 김다은, 최가은, 안예림, 권민지, 이다현, 정호영)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여고 권민지(3학년·180cm 레프트)가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다.

권민지는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19-2020시즌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의 지명을 받았다.

대구여고 이대희 감독은 “권민지는 신장이 좋고 점프도 60cm 이상 나올 만큼 탄력이 좋고 팔이 긴 것이 장점이다. 고교때는 수업과 훈련을 병행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프로에서는 더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고 장래성을 높이 평가했다.

유소년 및 청소년 대표를 거친 권민지는 지난달 열린 2019 태백산배 남녀 중고배구대회 여고부 8강전에서 27점(공격성공률 45%)을 올리는 눈부신 활약을 펼쳐 현장에서 경기를 참관한 프로감독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포항여고 강지민은 수련선수로 IBK기업은행에 호명됐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정호영(선명여고)은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키 190㎝의 좋은 신체 조건을 갖춘 정호영은 여고부 선수 중 최대어로 평가됐다.

2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현대건설은 중앙여고의 센터 이다현을 뽑았다.

이외에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은 안예림(남성여고), 최가은, 김다은(이상 일신여상)을 차례로 지명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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