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양디자인 大賞 최진욱씨 ‘신라와 토용’
전통문양디자인 大賞 최진욱씨 ‘신라와 토용’
  • 김상만
  • 승인 2019.09.04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 문화콘텐츠 공모전
신라 유물·오방색 소재 작품화
고예찬씨 ‘영주 소백산 여우…’
캐릭터디자인 부문 도지사상 수상
전통문양_대상-문양
최진욱씨 ‘신라와 토용’


캐릭터_대상
고예찬씨 ‘소백산 여우 소백이’



‘2019 경북도 문화콘텐츠 공모전’에서 전통문양디자인에 ‘신라와 토용’의 최진욱씨가 대상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신라와 토용’은 사적 제328호, 제476호인 경주 용강동·황성동 고분에서 출토된 토용과 토기를 중심으로 귀걸이, 팔찌 등의 다양한 신라의 유물들과 오방색을 소재로 삼은 작품이다. 전통적인 요소들을 잘 담으면서도 신라 특유의 개성 있고 재미있는 동작들을 현대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캐릭터디자인 공모전은 고예찬씨가 ‘영주 소백산 여우 소백이’로 대상인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멸종 위기 1급 동물인 붉은 여우를 캐릭터화 함으로써 모두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를 부여했고, 지역 축제를 상징하는 무늬와 의상을 조합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4층 디자인전시장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은 9월 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된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