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디지털점’ 영업 개시
무인 셀프창구 등 적극 활용
무인 셀프창구 등 적극 활용
DGB대구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DGB대구은행 1호 미래형 디지털 영업점 ‘수목원 디지털점’을 지난 3일 개점했다.
DGB대구은행 수목원 디지털점은 대구 대곡2지구 중심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실제 고객을 대면하는 영업점 창구 보다는 디지털 및 자동화 기기 활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창구에 현금과 종이를 두지 않고, 직원들은 전문 상담실에서 고객 상담에 집중하며 스마트 매니저가 DGB셀프창구 키오스크 기기, 바이오ATM기기 사용을 돕는다.
DGB셀프창구는 무인 디지털 키오스크로 화상상담, 바이오 정보 등으로 본인 확인을 거쳐 입출금통장, 예적금, 체크카드 발급, 보안카드 발급 등 은행 창구에서 가능한 118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DGB대구은행 수목원 디지털점은 대구 대곡2지구 중심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실제 고객을 대면하는 영업점 창구 보다는 디지털 및 자동화 기기 활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창구에 현금과 종이를 두지 않고, 직원들은 전문 상담실에서 고객 상담에 집중하며 스마트 매니저가 DGB셀프창구 키오스크 기기, 바이오ATM기기 사용을 돕는다.
DGB셀프창구는 무인 디지털 키오스크로 화상상담, 바이오 정보 등으로 본인 확인을 거쳐 입출금통장, 예적금, 체크카드 발급, 보안카드 발급 등 은행 창구에서 가능한 118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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